배란출혈.
배란 시기에도 갈색 분비물가 나올 수 있다.
배란으로 찢어진 난포가 복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배란통’이라고 불리는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난자가 터질 때 나온 소량의 혈액이 케이지에 섞여 배출되기 때문에 갈색이나 분홍색 케이지가 나온다.
이것은 ‘배란출혈’ 또는 ‘중간기출혈’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생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민감하지 않다. 그것은 보통 2일에서 3일 안에 나을 것이다.
호르몬 균형의 변화.
부정 출혈은 갈색 분비물를 만들 수 있다.
생리나 배란과 같은 생리적 현상 이외의 출혈은 부정출혈이라고 불린다. 부정 출혈에는 ‘기질성 출혈’과 ‘기능성 출혈’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기능성 출혈의 원인은 주로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전체 부정 출혈의 약 30%가 기능성 출혈이라고 한다. 과도한 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호르몬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출혈이 발생한다.
기능성 출혈은 종종 호르몬 균형이 불안정해지기 쉬운 사춘기나 갱년기에 약을 먹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
질 내에 상처가 있다.
질에 있는 상처나 염증에 의해 피가 날 때, 피는 분비물에 섞여 갈색이 된다.
질이 충분히 젖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행위나 자위는 강한 마찰에 의해 질 점막이 손상되고 피가 날 수 있다. 질 검사 중에, 기구들은 상처를 내고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병원균 감염으로 인해 질 내에 염증이나 반점이 생기거나 용종이나 암이 생기면 성행위 등으로 환부에 접촉했을 때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질병으로 인한 부정 출혈은 ‘기질성 출혈’이라고 불린다. 갈색 분비물 외에도 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때는 병원을 방문하시오.
착상출혈, 유산, 이소성임신 (자궁 외 임신)
피임하지 않고 성관계를 하며 생리예정일 전후에 소량의 출혈이나 하복부에 가벼운 통증이 있다면 임신 초초기 착상출혈일 수 있다.
수정란이 착상할 때 미세한 출혈이 발생해 갈색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다. 착상출혈이 일어나는 것은 대체로 임신 4주 정도이며, 출혈 기간은 개인차가 있지만 길게는 3일 정도다.
이후 임신 중 갈색 반점이 생기면 유산이나 임박 유산, 국소성 임신(자궁 외 임신) 등으로 인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반드시 즉시 주치의와 상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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