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반복하는 것이 괴롭다……. 감기는 기침,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보통 감기’라고도 한다. 감기에 걸리면 왜 면역이 안되지? 감기를 반복하지 않도록 올바른 감기 대비법을 포함하여 해설한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이 원인이다.

옛날에는 ‘바람의 부정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여겨져 병명이 붙여진 ‘감기’. 의학적으로는 공기가 통하는 길목인 기도의 감염병을 말하며 주로 상기도로 불리는 코, 입, 목에 바이러스 등이 감염돼 염증을 일으키는 ‘급성 상기도 염’을 말한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매우 수가 많고 대표적인 것을 꼽아도 라이노바이러스, RS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아테로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 등 다양하다.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으로 인해 상기도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감기’로 진단된다. 두 경우 모두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확인되면 보다 정확한 감염병 이름으로 진단된다. 예를 들어 감기 증상이라도 독감 바이러스가 원인이면 독감,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이면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용련균이 원인이면 용련균 감염증 같은 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상기도 질환으로, 바이러스를 식별하기 어려울 때 감기라고 불린다. 감기는 주로 그 증상에 의해 진단된다.

감기 증상……발열이나 기침 등.

  • 발열이 있다.
  • 기침을 하는 것.
  • 콧물, 코막힘.
  • 목 통증이 심하다.

이들 중 한 가지 증상을 충족시키면 먼저 감기, 감기로 진단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감기에 걸리면, 당신은 급성 기관지염이나 급성 폐렴에 걸릴 수 있다. 여기에는 바이러스가 하기도까지 염증을 일으킨 경우와 바이러스로 인해 면역과 기도 방어 기능이 떨어져 세균 감염을 일으킨 경우가 있다. 폐렴의 경우 심각해지면 산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어 폐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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