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낮춤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뇌혈관성 치매.

치매 예방의 관점에서 볼 때, 고혈압의 개선은 뇌혈관성 치매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고혈압을 지적받았을 경우, 우선 해야 할 일은.

  • 식염수 제한 (저염)
  •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 체중 조절 (폭음폭식, 비만 해소)
  • 적당한 운동 (유산소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 금연.
  • 절주하는 술을 마시다.

그것은 생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 요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 약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고혈압 치료는 매우 발전되었고 많은 약들이 이용가능하다.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너는 너에게 맞는 약을 고를 수 있다. 혈압 강하제를 사용함으로써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큰 이점이 있다. 특히 고혈압이 지속돼 뇌출혈이나 뇌경색을 일으키면 뇌의 신경세포가 상해 뇌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젊은 나이에는 ‘치매는 아직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장차 자신이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합병증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약을 매일 먹고 혈압을 정상범위로 계속 조절할 것을 권한다.

치매

주의해야 할 것은 강압제의 ‘과효과’…… 고령자는 혈압을 너무 낮추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혈압을 낮추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너무 낮추는 것은 좋지 않다.

혈압과 혈류 사이의 관계는 수도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상상해 봐.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수압이 충분하기 때문에 물이 강하게 나온다. 수도펌프가 고장이 나서 배관 내 수압이 떨어지면, 수도꼭지를 틀어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비슷하게, 혈압이 너무 낮아지면, 혈류가 떨어지고 혈액이 온몸에 닿지 않게 된다. 저혈압은 뇌에 피가 돌지 않기 때문에 현기증과 현기증을 유발한다.

우리 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산소 소비량은 우리 몸 전체의 25%에 이른다. 즉, 뇌의 신경세포는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항상 뇌 속을 혈액이 막힘없이 순환하고 있어야 한다. 혈압이 너무 낮아져 피가 돌지 않게 되면 뇌의 신경세포가 산소결핍으로 손상을 입고 치매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심지어 건강한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이 더 나빠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종종 그것을 없애기 위해 고혈압에 걸린다. 그런 경우에 혈압을 낮추는 약이 너무 강하게 작용해 뇌 혈류가 저하되면 치매 예방은커녕 오히려 치매 발병 위험이 더 커진다. 이 부분의 정보만 나홀로 걷다 보니 ‘강압제로 치매에 걸린다’는 설이 퍼진 것은 아닐까.

약으로 혈압을 낮추더라도 혈압이 조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약의 종류와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하다. 구체적으로, 80세 이상은 혈압이 130/65 mmHg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미 치매에 걸린 환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미 신경세포가 손상을 입었기 때문에, 혈압을 낮출 필요가 있더라도 뇌의 혈류가 유지될 정도로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혈압을 낮추는 약 중에는 뇌혈관을 넓히는 작용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 ‘혈류가 좋아져 뇌의 기능을 좋게 해 준다’는 장점이 생각되므로 그러한 약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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