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알레르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개와 접촉할 기회가 있는 분들, 특히 앞으로 개를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개 알레르기 여부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개 알레르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봅시다.

실제로 개와 접촉할 기회를 갖는다.

실제로 개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당신은 당신이 개 알레르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훈육 교실이나 퍼피 클래스를 견학하거나, 개를 키우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함께 놀게 하거나, 실제로 개와 접촉해 봅시다. 또한 실제로 개와는 접촉할 수 없지만 개가 있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도그카페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해.

병원에서 검사하다.

당신이 개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검사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접촉시켜 반응을 확인하는 ‘프릭 테스트’와 혈액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양을 조사하는 ‘라스트 테스트’다.

프릭스 테스트는 바늘로 피부에 상처를 내 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유발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가려움증, 붓기 등이 없는지 확인한다. 피를 뽑지 않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그것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검사는 IgE 항체의 양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IgE 항체의 양이 많을수록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병원에서 검사는 할 수 있지만 검사가 음성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발병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개 알레르기는 다른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언제 발병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개 알레르기 대책.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강아지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을까? 아래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개 알레르기 대책에 대해 설명하겠다.

개의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개 알레르기의 원인인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개의 몸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당히 샴푸를 하거나 자주 칫솔질을 함으로써 탈모나 비듬 등을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탈모나 비듬을 없애려고 과도한 샴푸를 하면 개가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져 비듬이 더 잘 생기게 되므로 주의합시다.

게다가 빗질을 하면 탈모나 비듬이 공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개 알레르기가 아닌 분에게 부탁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브러싱을 하는 방을 하나로 좁혀두어 다른 방으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튀지 않도록 고안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부지런히 방을 청소하다.

방에 털이 빠지거나 비듬이 생기면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자주 방을 청소하여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제거합시다. 또한, 공기청정기를 항상 켜놓고 창문을 열어 방을 환기시키는 것도 개 알레르기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매트나 쿠션커버 등의 천제품에는 원인물질이 부착되기 쉬우므로 오염되지 않았더라도 정기적으로 세탁합시다.

개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

개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또한 개 알레르기에 대한 대책으로 효과적이다. 침실이나 식당 같은 잘 지내는 방에 개를 들이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알레르기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 반대로 개가 잘 지내는 공간에는 너무 들어가지 맙시다. 개가 자신의 손이나 얼굴을 핥지 못하게 하는 것은 개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개와 사람의 빨래를 나눈다.

세탁 시 개 의류는 물론 수건, 쿠션, 장난감 등 개가 사용하는 것과 함께 세탁하면 사람 옷 등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묻을 수 있다. 가능한 한 사람의 빨래와 개의 빨래를 나누어 빨도록 유의합시다.

놀고 난 후에는 손 씻기를 한다.

개와 놀고 난 후에는 잊지 말고 손씻기를 합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개의 침이 손에 묻은 채로 눈을 비비면 바로 가려움증이 생긴다. 증상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개를 만진 후에는 확실하게 손을 씻읍시다. 가글은 또한 몸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조금도 넣지 않기 위해 효과적이다.

개 알레르기가 있으면 개를 키울 수 없어?

개 알레르기가 있어도 개를 키울 수 있다. 실제로 약을 먹거나 방을 자주 청소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면서 개와 즐겁게 지내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집에 살면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제한 없이 제거하는 것은 어렵다.

게다가 알레르기 증상의 정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심하면 함께 살지 못할 수도 있다. 개를 키운다는 것은 앞으로 10~15년은 생활을 함께 한다는 것이므로 가능하면 개를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에 가족 전체의 알레르기 검사를 해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 어려운 견종.

개 알레르기 증상이 상대적으로 나타나기 어려운 것은 발병 원인 중 하나인 탈모가 적은 견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보호 단체인 American Kennel Club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개들을 소개한다. 아래에서는 탈모가 적고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기 어려운 견종을 소개하오니, 개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분은 꼭 참고하시기 바란다.

  • 말티즈
  • 토이 푸들.
  • 아프가니스탄 하운드
  • 포츄기스 워터독.
  • 미니어처 슈나우저.
  • 비숑 프리제.

끝으로 말하자면.

개 알레르기는 침이나 탈모, 비듬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인해 발생하며 재채기, 콧물, 두드러기 등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하다. 애견가들이 좋아하는 개에 의해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것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방을 자주 청소하고 개의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증상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증상에 따라서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고려합시다.

그리고 앞으로 개를 가족으로 맞이하실 분은 사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합시다. 만일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분, 개를 키우기 시작한 후 알레르기가 발병한 분은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거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고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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