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똥의 색과 모양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금붕어 똥은 건강의 바로미터가 되기도 한다. 똥의 색깔이나 상태로 몸 상태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식이섬유가 많은 먹이나 조류를 먹었을 때는 녹색, 인공 먹이를 먹었을 때는 그 먹이의 색… 같은 조합으로, 보통이라면 금붕어의 똥은 먹은 것의 색으로 나온다.

이 상태라면 건강한 증거이지만 투명한 똥을 누는 일이 있으면 요주의. 설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앞서도 말했듯이 너무 긴 똥은 변비 기운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끊어지자마자 뜨는 똥에도 주의가 필요하지. 공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뜨는 것이고, 이는 배에 가스가 차 있는 상태라고 한다.

그렇구나… 생각해보면 우리 인간의 편도 건강의 바로미터가 된다. 금붕어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동시에 몸집이 작은 이들에게는 물이나 먹이 등 사소한 환경 변화로 몸에 부담이 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변의 상태로 건강 관찰할 수 있는 것은, 항상 매달려서 헤엄치기 때문이 아닐까!? 즉, 금붕어의 똥은 엄청 중요해! 라는 것이다.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훈이가 매달려 있으면 엉망…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에게는 사활 문제인 것이다….

금붕어

정리

‘금붕어 똥 같은 사람’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금붕어는 항상 엉덩이에 긴 똥을 매달고 있다. 이는 그들에게 엉덩이 근육이 없어 스스로 자를 수 없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에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금붕어. 훈이만 아무래도 방해꾼으로 생각했는데, 금붕어를 기를 때는 이 훈이를 챙겨주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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