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가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병도.

실제로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마음의 병 때문에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 이것은 ‘자가냄새 공포증’이라고 불리는 질병으로, 과거의 냄새에 대한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어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냄새를 느끼거나 주변에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면 강한 불안감을 갖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또한 조현병 등의 질병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할 것이 냄새가 나는 ‘환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겨드랑이 체질의 특징에 맞지 않거나 냄새 대책을 세워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마음의 병일 수도 있다. 이러한 질병이 의심되면 한번 정신과나 심료내과에 상담해 봅시다.

겨드랑이 냄새 대책 방법.

겨드랑이의 땀을 자주 닦는다.

겨드랑이 냄새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땀이 상재균으로 분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땀을 흘린 후 바로 샤워를 하거나 젖은 시트나 손수건 등으로 자주 닦는 것만으로도 겨드랑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젖은 시트나 손수건으로 강하게 문지르는 것은 겨드랑이의 검은 얼룩을 유발할 수 있다. 겨드랑이를 누르는 것처럼 부드럽게 땀을 닦아라.

또한, 알코올 시트는 강한 자극을 주어 거친 피부와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겨드랑이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과도하게 피지를 분비해 오히려 냄새가 강해진다. 민감한 피부라도 사용할 수 있는 피부에 좋은 웨트시트를 선택합시다.

에티켓 아이템을 활용하다.

땀 억제제나 탈취제 같은 에티켓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스프레이 타입, 시트 타입, 롤 온 타입, 스틱 타입, 크림 타입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자신의 피부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것을 선택합시다. 땀을 닦은 후에 깨끗한 피부에 에티켓 아이템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라.

하지만 디오드란트 제품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겨드랑이가 건조해지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켜 냄새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반드시 기준 용량을 지켜서 사용합시다.

의료기관에서 치료하다.

병원에서 겨드랑이 냄새를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내복약, 외용약, 보톡스 주사 등으로 땀을 줄이는 치료 방법이다. 근본치료가 아닌 대증치료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효과는 없지만 증상이 비교적 경미해 간편하게 치료를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하다.

레이저를 쏘아 땀샘을 파괴하는 치료도 있다. 레이저 치료는 아포크라인샘과 에크린샘에 모두 작용하기 때문에 다한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며 수술에 비해 다운타임이 적고 흉터가 잘 남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심한 겨드랑이라면 수술로 아포크린샘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포크라인샘을 눈으로 보고 제거하는 전제법과 호흡기로 흡입하는 흡입법 등 여러 수술 방법이 있다. 흉터의 크기와 확실성 등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겨드랑이 냄새를 치료하고 싶은 분은 성형외과·정형외과·피부과 등에서 진찰을 받고 최적의 치료방법을 상담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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