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련된 지식.
증상.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감염되는 경로로는 인플루엔자 감염자의 재채기나 기침에서 발원되는 비말내용물에 포함된 바이러스를 흡입함으로써 전파되는 비말감염이다.
또한, 바이러스가 부착된 사람의 손이나 물체에 닿아 감염이 전파되는 접촉감염에 의해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발열, 오한, 두통, 기침해소, 관절통, 전신권태감,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에 더해 콧물과 인후통 등이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발열증상은 3일에서 5일 정도 지속하여 1주일 내외로 치유된다.
때로는 성인에서 기관지염이나 폐렴을 동반하고 어린이에서도 중이염이나 열성경련 등을 동반해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인이나 호흡기 질환 등 만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독감 자체 혹은 원래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
증상에 대한 체크리스트.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겨울철 등의 시기에 갑자기 발열, 관절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자각하고 콧물, 비폐,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있을 때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진단받은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경우에는 스스로도 비슷하게 이환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진료 기준.
발열이나 관절통 증상을 보이고 가능한 안정을 유지하면서 휴양을 확보하더라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아프면 신속하게 내과 등 전문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담하도록 합시다.
특히 소아, 노인,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위중해질 위험이 평소보다 높다고 생각되므로 빨리 가까운 주치의나 내과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검사.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바이러스 검사에는 항원 ELISAA법, PCR법, 바이러스 분리법 등이 있는데 신속진단키트를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인플루엔자검사는 바이러스의 항원검사와 항체검사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검출하고, 후자에서는 감염자 체내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한 특이항체를 검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검사방법이다.
치료.
치료는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이틀 이내)에 타미플루와 같은 항인플루엔자 약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대증요법으로 가능한 안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균형이 뛰어난 음식을 섭취하여 탈수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수분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일과 학교도 쉬고 집에서 안정을 유지하며 휴양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합시다. 또한, 차나 국 등의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동거가족 등은 환자로부터 가급적 감염되지 않도록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을 독려합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개선 방법.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를 만지며 생활하고 있는데, 그러한 행위로 자신의 손과 손가락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것이 우려되므로 자주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을 피하기 위하여 손 씻기, 양치질 등을 유의합시다.
예를 들어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음식을 만들기 전후, 혹은 식사를 섭취하기 전 등에는 바이러스 자체가 비누에 약하다고 여겨지므로 적절한 방법으로 손을 씻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는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평소 수면을 양호하게 유지하는 균형 잡힌 영양가 있는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하여 자기 자신의 면역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합시다.
독감 백신 접종의 효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바이러스를 계란에서 배양한 후, 증식된 바이러스를 함유한 액체를 비활성화하여 바이러스 입자를 분해하는 사백신이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막단백질에서 감염면역방어가 되는 히알루로난 단백질을 함유한 액을 채취해 정제한 것이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히알루로난 백신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에서는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나 고령자에서는 평소보다 증상이 위중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며,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가장 큰 효과는 ‘중증화’를 예방하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해 있는 노인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약 절반 정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발병을 차단하여 약 80% 내외의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개선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내과 클리닉에 상담합시다.
통상적으로 계절성으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매년 대체로 12월에서 3월경 겨울철에 감염이 확산되며, 발열이나 관절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발열이나 관절통 등의 증상이 출현하여 경우에 따라 중증화될 우려가 있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을 높여 원인바이러스를 체내에 침입시키지 않고 개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지 않는 대책을 고안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상비약이나 시판약으로 대응할 수 있을 때에는 진료소나 병원에서 바로 진료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한참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고령자나 원래 지병이 있는 분 등 중증화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내과의원에 상담합시다.
이 정보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