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갑골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되면 등과 목의 뭉침이 풀려 고통스러운 통증이 사라진다.
견갑골은 등 위쪽 좌우에 있는 큰 뼈이다. 이 주변 근육의 혈류가 나빠지면 뼈의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어깨 뭉침이나 허리 통증 같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개선을 위해서는 자세를 바로잡고 스트레칭 등으로 견갑골 주변을 집중적으로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견갑골을 움직이면 혈액순환과 대사가 증가한다.

견갑골 주변에는 많은 혈관과 임파선이 있다. 혈액과 림프액을 흘려 등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견갑골을 크게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다. 어깨를 거의 움직이지 않는 책상 작업은 견갑골 주변의 근육이 뭉치고 뭉치는 것을 당연하게 만든다.
견갑골 주변에는 갈색지방세포라는 조직이 많이 있다. 이 세포는 지방을 태우고 체온을 올리는 특별한 기능을 한다. 견갑골을 움직이면 갈색지방세포가 자극받아 체온이 상승하고 등·어깨 냉증 증상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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