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뇌는 10%밖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들은 적이 있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인간에게는 숨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일 것이다.
신체적 능력을 넘어 정신적 능력이 개화하는 사람도 있다.이번 시간에는 그 숨겨진 인간의 능력, ‘공감각’에 대한 잡학을 해설해보자!
‘공감각’이란?
공감각이란 도대체 어떤 감각일까?
공감각에 대해 흔히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색이 묻어 있다는 것이다.그 무엇인가란, 소리이거나 문자이거나 숫자이거나 하는 등 다양하다.
냄새에서 색을, 통증에서 색을, 개중에는 남에게 색이 묻어 있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모양에서 맛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지금까지 150여 가지 공감각이 확인됐다.
공감각에 공통된 특징
무엇에 색이나 맛을 느끼는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되는 특징이 있다.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우선 색을 느끼거나 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보려고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 처음 느낀 색이 변화하지는 않는다는 것. 예를 들어 숫자 1에 붙어 있는 색은 사람마다 빨강, 파랑, 노랑으로 각각 다르다.그러나 1은 빨간색이라고 느낄 경우 그 색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공감대에는 감정이 따른다는 것. 예를 들어 시간에 색이 보이는 아이가 19시에 밥을 먹으라고 재촉하면 싫어했다고 하자.그 이유는 그 아이에게 19시에 느끼는 색이 몹시 더러운 색이었고, 그 더러운 색의 시간에 식사를 하기 싫었다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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