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각을 가진 사람의 고생

자신이 가진 감각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아마도 어린 시절일 것이다.본인은 무언가에 색이 묻어 있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 말을 꺼냈을 때, 친구나 선생님, 부모로부터도 부정당한다.이상한 말을 하면 걱정돼 병원에 데려가는 부모도 있는 것 같다.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말하지 않는 게 좋은 일이라고 판단해 그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곤 한다.

결코 나쁜 것이 아닌데 공감각이라는 것이 세상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공감하는 사람은 자신과 같은 감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때까지 불안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공감을 가진 사람과 일

그 특수한 감각을 일에 활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직종과 어떤 것에 공감감을 도움이 되고 있는지 소개해 보자.

공감각을 가진 게임 크리에이터. 소리에는 색·모양·움직임이 있다는, 자신이 보이는 세계를 컨셉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여기에 진동을 더해 시각·청각·촉각에 의한 공감각 체험을 실현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 유명한 외침을 그린 에드바르드 뭉크도 공감대가 있었다고 한다.산책 중에 들었던 자연계에는 있을 수 없는 외침을 그렸다는데, 그것은 바로 강렬한 소리가 외침처럼 들렸다는 것이 아닐까.

공감각

정리

이번 시간에는 ‘공감각’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인간에게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신기한 능력이 많이 존재한다.그러나 남들과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의 노고는 헤아릴 수 없다.

이해받기는 어렵고 거짓말쟁이로 불리는 것도 있겠지.그런 경험을 한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오로지 숨기고 생활하게 된다.언제까지나 많은 능력이 해명되지 않는 데는 그런 배경이 관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널리 알려지지 않은 특수한 능력을 고백받았을 때 이해하지 못해도 된다.하지만 부정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소중한 상대라면 더더욱 그것에 대해 알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해자가 늘어나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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