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의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공기청정기의 냄새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청소 방법을 소개한다. 정기적으로 청소를 함으로써 불쾌한 냄새를 억제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필터 교체도 고려해야 하므로 고려해 두는 것이 좋다.
청소해야 할 부분을 확인한다.
공기청정기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청소해야 할 부분을 소개한다. 필터 바깥에 있어 뚜껑 역할을 하는 ‘프리필터’, 먼지를 걸러내는 ‘집진필터’, 냄새를 흡착시키는 ‘탈취필터’ 등 3가지가 쓰레기나 냄새가 쌓이기 쉬운 부품이다. 또 가습·제습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가습·제습 필터나 물탱크·물받이 트레이가 있으니 이쪽도 청소하자.
냄새의 발생원을 특정하다.
모든 필터를 제거한 상태에서 프리필터만으로 공기청정기를 몰아본다. 거기서부터 순서대로 필터류를 하나씩 부착해 나가고, 냄새가 나는 곳에서 발생원을 특정할 수 있다.
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를 제거한다.
필터는 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먼지를 제거하지 않은 채 물세탁이나 베이킹 소다수·구연산수 등을 사용하면 먼지가 굳어 떨어지지 않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중에는 물세탁이나 세제 등 물기를 쓸 수 없는 필터도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다.
냄새를 제거하려면 베이킹 소다를 물에 녹인 ‘베이킹 소다수’를 추천한다. 베이킹 소다는 오염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냄새에도 효과가 높고, 나아가 잡균의 번식을 막는 작용도 한다. 베이킹 소다의 양은 물 100ml 당 4스푼 정도면 된다. 베이킹 소다수로 적신 걸레로 두드리듯 닦거나 조금 더 진하게 만든 베이킹 소다수 속에 담가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연산을 사용하다.
베이킹 소다뿐만 아니라 구연산을 사용할 수도 있다. 청소용 구연산은 홈센터 등에서 시판되고 있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추천한다. 구연산은 1L당 2스푼 정도면 된다. 구연산 물 속에 필터나 탱크, 트레이 등을 2~4시간 정도 담가두고 그 후 단단히 건조시킨다.
청소를 해도 냄새가 안 풀리면?
베이킹 소다수나 구연산수를 사용해 청소를 해도 냄새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파일터를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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