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의 냄새를 제거할 때의 주의점.
공기청정기 냄새 제거 시 주의점과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잘 지켜야 자신의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 체크하면 좋다.
마스크와 장갑을 끼다.
공기청정기를 열고 필터나 트레이를 꺼낼 때는 마스크나 장갑을 끼고 단단히 몸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필터 등을 꺼냈을 때 냄새의 원인인 먼지와 세균, 곰팡이 포자 등이 비산하기 때문에 천식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이다. 또한 사용하는 세제에 따라 손 거칠기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하자.
환기를 잊지 않고.
공기청정기를 청소할 때는 환기를 잊지 말고 하자. 공기청정기를 열었을 때 강한 냄새가 날 수도 있고, 먼지가 날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베란다에서 청소한다는 것도 선택지에 넣어두면 좋다.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뽑는다.
공기청정기 청소 시에는 당연히 전원을 끄고 콘센트를 빼두는 것이 중요하다. 뜻하지 않게 다칠 가능성이나 세제를 쓸 때 감전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안전을 위해 콘센트가 제대로 빠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의 사용설명서를 체크해 둔다.
사전에 공기청정기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권장되는 청소방법을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기종에 따라 청소가 안 되는 부품이 있거나 세제 사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주의사항은 모두 사용설명서에 명시되어 있으니 확인 후 청소하자.
공기청정기 냄새에 대한 대책법.
평소에 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의 냄새에 대한 대책 방법을 소개한다. 자주 가야 불쾌한 냄새를 막을 수 있다.
부지런히 실내를 청소하다.
실내를 자주 청소하면 공기청정기에 흡착되는 먼지가 줄어든다. 그래서 냄새의 원인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은 떠다니는 털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청소를 거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환기를 시킨다.
불고기 등 냄새가 강한 요리를 했을 때 등에는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나도 모르게 반려동물의 냄새가 실내에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몇 시간마다 환기를 하는 것이 좋다. 모두 공기청정기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환기를 통해 냄새의 근원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물받이 트레이나 탱크 청소를 한다.
가습·제습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는 수시로 물받이 트레이나 탱크 등을 청소하는 것이 좋다. 특히 더운 시기에는 매일 청소를 해도 될 정도다. 추운 시기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2~3일에 한 번에서 일주일에 한 번 꼴로 트레이나 탱크 청소를 하자. 시간이 없을 때는 베이킹 소다 스프레이를 뿌리기만 하면 된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공기청정기의 냄새는 종종 자신의 관리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자주 청소를 하고 예방을 함으로써 냄새를 막는 것은 가능하다. 청소를 해도 역한 냄새가 제거되지 않는다는 경우에는 필터 교체를 검토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 공기청정기는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나 음식 등의 냄새가 방에 가득 찼을 때는 창문을 꼭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기분 좋게 살기 위해 공기청정기 손질을 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