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구리 냄비로 키우는 묘미를 알자.
구리 냄비는 사용할수록 맛이 나는 조리기구이지만. 취급에는 주의도 필요하다. 우선 조리 후에는 신속하게 음식을 꺼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음식을 냄비에 넣어두면 끈적끈적해지기 때문이다. 달라붙은 때나 타는 것을 무리하게 떼어내려고 하면 강하게 문질러 상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구리는 수분에도 약해 녹이 슨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구리가 산화해 생기는 녹슨(녹청녹장)은 냄비에 묻은 산이나 수분, 염소가 원인이 돼 구리 도금이 벗겨져 발생한다. 구리 냄비로 조리를 하면 바로 요리를 냄비에서 꺼내도록 유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이 녹청 예방이 된다. 녹청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견해가 발표되고 있지만, 역시 그다지 기분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사용할수록 깊어지는 구리 냄비를 소중하게, 오래 사용하기 위해 녹청이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바로 클렌저로 닦도록 하자.
일상적인 관리방법으로는 사용 후 주방용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스펀지로 얼룩을 제거하고, 따뜻한 물로 헹궈 물기를 잘 닦아낸다. 이때 세제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당분간 사용할 예정이 없다면 신문지 등에 싸서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 신문지는 여분의 수분을 흡수해 주기 때문에 구리 냄비 보관에 매우 적합하다. 쓸수록 맛이 나는 구리 냄비가 있는 삶을 올바른 손질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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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다음과 같다.
구리 냄비는 열전도율이 높아 약한 불로도 전체에 열이 돌아 골고루 단시간에 조리가 가능하다. 손질이야말로 조금 손이 많이 가지만 평생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 등에서는 소중히 사용된 구리 냄비가 자식과 손자 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손질을 하면 할수록 애착이 생기고 요리도 즐거워지는 구리냄비를 소중히 사용한다. 그런 풍족한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