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은 위험한 질병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 생명 예후는 적절한 초기대응을 실시하기까지의 시간에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에 치료를 하면 살아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흉통을 느끼는 급성심근경색의 발병원인, 전형적인 증상, 적절한 검사, 대표적인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급성 심근경색의 특징.

급성심근경색은 갑자기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가슴에 쥐어짜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는 질환으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위험한 심장질환이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근육을 지탱하는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이 갑자기 막혀 관상동맥질환을 일으켜 심근 일부에 혈액공급이 크게 줄면서 발생한다.
생명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몇 분 이상 중단되면 심장 횡문근의 근육 조직이 괴사로 이어져 흉통 등 흉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했을 때 즉시 구급차를 타고 병원을 찾아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쉽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심장의 펌프 기능은 보통 심근이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면서 유지되지만 심근경색을 일으켜 심근 일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펌프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심부전이나 심방세동 같은 위험한 부정맥 등을 일으킨다.
급성심근경색을 일으키는 3가지 원인.
불규칙한 식생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한 가지 원인은 일상적인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특히 염분 섭취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혈액 속에 염분이 증가하면 혈압이 필연적으로 올라가고,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벽은 그 압력을 견디려다 생리적으로 두껍게 변하면서 딱딱해져 동맥경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평소 소금, 간장, 돈코츠라멘 등 염분과 지방분이 많이 함유된 국물을 다 마시지 말고 식탁에서 소금 대신 식초, 레몬 등을 잘 활용해 심근경색에 잘 걸리지 않는다.
또한 일반적으로 혈액 속 칼륨이 증가하면 나트륨이 배출되어 혈압이 하강하는 경향을 인정하기 때문에 칼륨이 풍부한 채소 등에서 일상적으로 미네랄 성분을 섭취하는 사람은 심근경색에 걸리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토마토, 호박, 시금치, 토란과 같은 채소, 바나나, 표고버섯, 낫토와 같은 칼륨의 풍부한 예가 대표적이다.
또한,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군은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므로 채소류, 해조류, 콩제품 등은 몸에 중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의 보고로서 급성심근경색을 미연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칼슘 섭취가 적으면 뼈 등에서 칼슘이 녹아나와 혈액 속 칼슘이 증가하고 혈관 내에도 혈전이 생기기 쉽다고 지적된다.
따라서 칼슘이 풍부한 우유, 작은 생선, 콩 제품, 톳, 다시마 같은 해조류 등을 많이 섭취하면 급성심근경색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 부족.
일상생활의 운동부족은 급성심근경색 발생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혈액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내장 주위에 지방을 쉽게 침착시킬 수 있다.
현대에는 자동차와 같은 편리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역이나 쇼핑몰 등의 공공시설에도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정비되어 있다.
일상적으로 걷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책으로, 보행 시 근육을 사용할수록 기초대사가 올라가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동맥경화성 변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꾸준히 습관적으로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1회당 30분 정도, 일주일에 3회 정도로 무리 없이 실천하고 있다면 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동맥경화 (어떻게 할까)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원인은 혈관벽의 동맥경화성 변화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심장 근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혈관은 대동맥이 심장의 좌심실 방에서 나온 곳에서 바로 갈라져 있는 좌우 관상동맥이다. 급성심근경색은 이상지질혈증뿐만 아니라 고혈압 등이 유인이 되어 형성되는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성 변화와 함께 관상동맥의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함으로써 발생한다.
동맥경화 자체는 식사나 운동 등을 비롯해 평소 일상생활을 하는 방식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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