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회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 신부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 목사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 신부님과 목사님 모두 기독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인데, 이 둘의 차이점을 알고 있을까? 둘 다 비슷하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둘은 닮은 듯 전혀 다른 것이다.

이번에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신부와 목사에 대한 잡학을 소개해보자.

[생활잡학] 신부와 목사의 차이점은?

[잡학해설] 천주교 정교회 신부 개신교 목사

한 입에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외톨이가 아니다.불교에 정토진종 선종 같은 종파가 있듯이 기독교도 여러 종파로 나뉘어 있다.

크게 나누면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세 가지로 나뉜다.

이 세 종파를 간단히 설명하면 표와 같다.

종파 어떤 종파?

가톨릭
서유럽을 중심으로 신앙을 받고 있는 종파.

전통을 중시하고 성인과 마리아 신앙도 왕성하다.

정교회
동유럽을 중심으로 신앙을 받고 있는 종파.

지역이나 민족별로 독립된 교회가 자치를 한다.

성경이나 전통을 중시하는 것은 가톨릭과 같다.

개신교
16세기 종교개혁으로 태어난 종파로 루터파 장로파 등 여러 파벌로 나뉜다.

성경을 중심으로 한 신앙을 하고 교회를 통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 셋 중 가톨릭과 정교회 성직자가 신부 개신교 교직자가 목사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개신교 교회인데 신부님이라고 부르거나 천주교나 정교회 교회인데 목사님이라고 부르지 말자.천주교나 정교회와 개신교는 같은 기독교지만 신앙의 대상 등 생각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종파를 잘못해서 신부님이나 목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되는 것이다.우리 엄마가 실수로 목사님을 신부님이라고 불러 주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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