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가하는 입안 질환의 대표적인 예는 치주 질환이다. 이를 닦으면 피가 나고, 치아가 흔들거리며 통증을 느끼는 등이 주요 증상이다. 사실 치주질환 말고도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입안 질환이 있다. 이번에는 노화로 인한 입안의 변화를 감안하여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걱정되는 입안의 질병을 전달하겠다.

노화에 따른 입안의 변화.

종기

다른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입안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보인다. 이빨이 닳아서 짧아지거나 금이 갈 수 있다. 잇몸 질환은 잇몸을 떨어뜨리고 치아와 치아 사이에 더 잘 막히게 만든다.

침샘도 위축되기 때문에 침 분비가 감소한다. 이것은 자정 효과를 감소시켜 입 안의 오염물질이 쉽게 쌓이게 한다. 또한, 혀 표면에는 단맛, 쓴맛 등을 감지하는 미뢰라는 조직이 존재한다. 이것들도 나이가 들수록 위축되기 때문에 맛의 농도를 알기 어렵다.

이처럼 개인차는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입 안의 변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그것이 질병의 일부가 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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