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혹은 먹을 수 있어?
세계에는 낙타를 식용으로 하는 나라도 있고 혹도 물론 먹을 수 있다. 낙타는 그것만으로도 몇 달 괜찮을 정도니까 상당한 영양이 채워져 있는 건 맞지만… 맛있는 건가? 기름만 있는 건 아니야?
…라고 생각했더니, 낙타 혹을 실제로 먹고 있는 동영상이 있었으므로 소개해 두자! 조리 장면부터의 동영상이므로, 생식만 보고 싶은 사람은 8시 24분부터라도.
기름기 가득한 혹살은 기름을 깔지 않고 구워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친환경(?)이다. 불고기라면 조금 미묘한 것 같지만, 기름진 회나베 고기에는 딱!
아니나 다를까 중국 요리에서는 낙타 혹이 별미로 취급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잘게 썰어서 볶음요리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던가.
또한 이집트 등에서도 낙타는 먹을 수 있지만 이런 본고장 나라에서는 낙타 우유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식용으로 사용되는 우선순위는 낮다고 한다.
식용이 되는 것은 우유를 먹지 못하게 된 노인 낙타… 라고 하는데, 이집트의 낙타 요리는 그다지 추천할 만한 맛은 아니라고 한다. … 이것도 어떻게 보면 먹어보고 싶지.
정리
먹이가 적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혹에 지방을 쌓아 올려 극복해 버리는 낙타. ‘동물계의 친환경 자동차’ 같은 곳인가.
세계에는 다양한 환경에 사는 동물들이 있고, 모두 그 환경에 순응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 ‘잡학컴퍼니’에서는 아직 놀라운 생태를 가진 동물을 소개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