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낯가림이 심하다… !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 특징이 있니?
나는 의사에게 0세에서 3세 사이의 ‘낯가림이 심한 아이의 특징’에 대해 물었다.
발달장애의 가능성과 낯가림을 극복하는 방법, 언제까지 지속되는지도 설명한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서 볼 수 있는 6가지 특징.

0세~3세경의 ‘낯가림이 심한 아이’에게 많이 보이는 특징은.
- 엄마, 아빠 말고 다른 사람을 싫어해.
- 다른 사람이 나타난 것만으로도 울부짖는다, 도망치다.
- 다른 사람에게 대성통곡하다.
-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포옹은 거부한다.
- 다른 사람이 있으면 웃지 않는, 긴장된 표정이 된다.
- 이성 성인을 싫어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체험담] 우리 아이도 낯가림이 심했어요…
안아주는 끈으로 외출하고 있는 동안, 가게 사람이 말을 거는 것만으로도 울어버렸고, 친절한 마음으로 말을 걸어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게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말았다.
(3살과 6살 여자아이의 엄마)
큰 아이가 2살 정도까지 나와 남편 말고는 할 수 없었다.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고, 말을 걸어도 뒤로 숨거나, 조부모조차 안으려고 하면 울고 날뛰기도 했다.
나 말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어서 꽤 힘들었다. 또한 조부모님과 친구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3살 남자아이와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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