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밥을 짓는 것은 귀찮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많이 지어서 냉동 보관한다. 먹고 싶을 때 재빨리 렌지로 해동해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
우리는 모두 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냉동밥도 금방 없어지지만, 애초에 유통기한이 있을까? 혹시 상한 것을 먹거나 하는 것!? 궁금해서 조사해봤다!
냉동 밥에 유통기한이 있어? 언제까지?
바쁜 사람에게도 편리한 냉동밥. 한꺼번에 지어서 냉동해 두면 수고도 덜고 전기세도 아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지.
비록 그것이 냉동되어 있지만, “냉동 밥”은 또한 유통기한이 있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맛과 식감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식중독 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냉동밥의 유통기한은 냉동하고 나서 최대 1개월이 기준. 하지만 원래의 맛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에 다 먹는 것을 추천한다.
밥은 상하면 냄새나 신맛, 신맛, 실 당기기, 곰팡이 피기 등의 변화가 생긴다. 냉동 보관하고 있었더라도 이러한 변화가 발견될 경우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먹지 말고 처분합시다.
밥을 냉동할 때의 요령.
모처럼 냉동 보존한다면 맛있게 보존하고 싶은 것. 밥을 맛있게 얼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이 있다.
1인분씩 소분(랩, 플라스틱 저장용기 등)한다.
갓 지은 밥을 냉동하다.
랩으로 싸는 경우에는 밥을 납작하게 만든다.
플라스틱 저장용기에 보관할 경우에는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조열이 제거된 후 냉동실에 넣는다.
또한 금속 쟁반이 있다면 그 위에 밥을 올려 냉동하거나 냉장고에 ‘급속 냉동 기능’이 있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맛있게 해동하기 위한 포인트.
맛있게 얼리면 맛있게 해동합시다! 냉동밥을 맛있게 해동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포인트를 누르는 것이 요령이다.
냉동밥을 랩 채로 전자레인지에 넣는다.
600W로 30초에서 1분 정도 가열한다.
내열용기에 옮겨 젓가락으로 밥을 푼다.
부드럽게 랩을 씌우고 600W로 2분 정도 가열한다.
냉동밥을 맛있게 해동하기 위해서는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온 방치로 자연 해동하지 않는다’가 중요하다. 전자레인지를 잘 사용하면 부드럽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