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세탁 후 올바른 말리는 방법.

아무리 능숙하게 니트를 세탁할 수 있어도 말리는 방법을 잘못하면 틀이 무너지거나 줄어들어 소매만 늘어나는 실패로 이어지고 만다. 마지막 마무리인 말리는 법까지 신경 쓰지 말자.
전용 건조대 기본이다.
세탁 후 무심코 옷걸이를 사용해 널어버리면 틀이 무너지는 원인이 된다. 세탁을 하고 수분을 빨아들인 니트는 다른 의류보다 무겁기 때문이다. 니트 스웨터 등은 뒤집은 채 평보시 전용 그물 등을 사용해 말리는 것이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줄어들게 하지 않는 궁리.

장갑이나 모자 등의 니트 제품은 줄어들기 쉽기 때문에 한번 생각해 보고 싶다. 장갑의 경우는 말리기 전에 한 번 손에 끼고 폈다가 말리면 원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니트 모자의 경우는 틀이 무너지기 쉬우므로 안쪽에 수건을 채워서 성형한 상태로 말리는 것으로 원래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니트 세탁은 올바른 방법으로 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다. 지금까지 클리닝을 하러 나갔던 분은 절약의 의미로도 꼭 도전해 주셨으면 한다. 다만 니트에 스팽글이나 퍼 등의 장식이 달려 있거나 이만큼은 실패할 수 없다는 니트에 대해서는 안전을 기하기 위해서라도 클리닝에 내놓는 것이 무난할 것이다.
니트를 세탁하는 기술을 익히면 앞으로는 좀 더 부담 없이 니트 패션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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