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전해졌을 때부터 이미 오각형의 홈베이스였다.
야구가 전해졌을 때부터 이미 오각형의 홈베이스였다는 트리비아.
오각형의 홈베이스는 1900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채택되었다고 한다. 이 해는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가 탄생한 해이기도 했다.
야구가 전해진 것은 그 6년 뒤인 1906년이다. 즉 전해졌을 무렵에는 이미 홈베이스는 오각형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사각형의 홈베이스는 보기에는 이른바 환상의 홈베이스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대리석제나 철판제의 홈베이스가 사용되었다.
현재 홈 베이스의 재질은 고무로 된 것이 주류인 것 같다. 하지만 미국에서 야구가 막 태어났을 무렵에는 놀랍게도 대리석제나 철판제의 홈베이스가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상상해 줬으면 좋겠어. 당신이 주자라면 대리석이나 철판으로 만든 홈베이스에 머리부터 박을 용기가 있을까….
만약 그대로 딱딱한 재질의 홈베이스가 계속 쓰였다면 수많은 드라마틱한 플레이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아래의 동영상에서는 홈 베이스 위에서의 크로스 플레이의 여러 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홈베이스가 고무로 되어 있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아플 것 같은 플레이인….

정리
어땠을까? 홈베이스 하나를 잡아봐도 스포츠 규칙은 선수들의 안전에 대한 배려와 심판이 보다 정확한 심판을 내릴 수 있도록 시대를 따라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형상에 관해서는 아직 이해할 수 있지만, 대리석이나 철판제의 것을 사용하고 있었던 등, ‘거짓말이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역사도 존재했다.
실제로 플레이해보지 않으면 룰이 적절한지 등을 알 리도 없다. 경기가 진행되는 데 있어서, 규칙의 변경이 있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