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은 태어났을 때는 새하얗다.

달마시안 연결고리로 또 하나의 트리비아를 소개하겠다. 달마시안이라고 하면 저 검은 부치무늬가 특징적이야. 하지만 이 못난이 무늬는 처음부터 붙어 있는 건 아니지.

실은 달마시안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새하얗다! 거기서 세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물집이 나오게 된다.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살펴보자.

디즈니 ‘101마리 강아지’의 실사 영화 ‘101’에서도 이를 알 수 있는 한 장면이 있다.

달마시안 모피로 코트를 만들려는 악역 크루엘라가 부하인 아니타가 키우는 달마시안에 강아지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아니타의 집을 찾는다. 거기서 강아지를 보는데, 크루엘라는 깜짝 놀랐다!

무려, 강아지에게는 못이 없고, 그저 하얀 개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크루엘라는 너무나 충격에 “이런 거 쥐가 아니야!”라고 분개. 이후 아니타가 크루엘라에게 “점점 못이 나온다”며 팔로우를 하는 장면도 있다.

나는 개의 무늬는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달마시안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할 정도지. 하지만 처음 달마시안 강아지를 봤을 때 나도 놀랐다. 달마시안은 태어났을 때는 하얗다고!

혹시 궁금하다면 ‘101’을 꼭 보자. 순간이지만 새하얗고 못이 없는 달마시안 강아지를 볼 수 있다.

달마시안

정리

달마시안에 대한 잡학, 어땠을까?

달마시안은 미국 등에서는 소방서의 마스코트견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 배경에는 마차가 현역이었을 때 마차를 지키는 파트너로서 소방대원들과 동행하고 있었다는 것이 있었다.

본래의 역할은 자동차 시대가 되면서 사라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마스코트견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차 지킴이로 활약했던 달마시안은 지금은 대원들의 힐링으로 활약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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