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진행·전이에 따른 증상.

대장암

대장암의 진행에 따른 증상은 국소적인 진전에 의한 것과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 국소적인 진전에 의한 증상.

대장암의 경우 병세가 진행되면서 종양이 커져 대장 통과 장애, 즉 먹은 음식이 대장을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가 생긴다.

증상으로는 변비, 복부팽만, 복통 등이 특징이다. 더 진행되면 완전 폐색을 초래하거나 대장암 세포가 복막 전체로 퍼지는(암성 복막염) 것으로 인해 구토나 심한 복통 등 장폐색(일레우스)을 일으킨다.

■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의한 증상.

대장암은 혈액 흐름을 통해 간, 폐, 뇌로 전이되기 쉽다. 간으로 전이된 경우 전이둥지가 작으면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부위나 진행 정도에 따라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폐 전이는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고, 뇌 전이는 두통과 메스꺼움 외에 전이된 부위에 따라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암에 공통적이지만 특별한 요인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대상포진(대상포진)이 발병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악성질환의 존재도 의심되므로 만일 이러한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치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초기 증상에 주의하고 역시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암 검사와 PET 검사가 잘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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