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와 관련된 지식.
대장암 검사.
대장암에 대한 검사 내용은 우선 문진과 변 잠혈 검사로 이루어진다.
문진에서는 자각증상이나 병력, 가족병력 등을 확인해 개개인에 따라 검진대상으로 적절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참고정보가 되며, 변잠혈 검사에서는 대장암이나 용종 등으로 인한 출혈이 대변에 섞여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변 잠재 혈액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암 병변으로 인한 출혈은 간헐적이기 때문에 이틀 분량의 대변을 채취함으로써 결정된다.
변 잠복 검사는 안전하고 저렴한 검사이며, 만일 변 잠복 검사 결과가 양성이어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통상 대장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대장내시경 치료 기술도 해마다 발전해 종양이 만에 하나 커져도 점막 내에 암 병소가 머물러 있을 때는 대부분 내시경 치료로 확실하게 절제할 수 있게 됐다.
대장암 치료법.
대장암을 1기보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대장내시경 치료로 암을 제거하고 완치할 수 있으며, 내시경 치료는 외과수술에 비해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장암은 2기 이상이면 기본적으로 외과적 수술 치료가 되고, 실제 수술 치료는 암 조직뿐만 아니라 암이 퍼졌을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나 그 주변에 있는 림프절도 제거한다.
암 병변이 있는 대장의 일부를 절제한 뒤에는 남은 장끼리 문합하지만 암 부위에 따라 장관을 이어주지 못할 수도 있어 이 때 인공항문을 복부에 만들게 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대장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신체활동이 활발한 사람에서는 전혀 운동하지 않는 사람의 절반 정도밖에 대장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음에 따라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을 낮추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개선 방법으로 신뢰도 높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비만 예방이 꼽힌다.
또한, 야외운동으로 적당히 햇볕을 쬐고 비타민D가 많아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도 대장암 예방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적정체중 범위 내이며 내장지방이 비교적 적은 쪽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3분의 1 정도밖에 대장암에 걸리지 않는다.
식사 내용에 대해서는 녹황색 채소와 생선을 중심으로 식이섬유, 칼슘, 비타민D가 많은 식사를 하는 것이 대장암 발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채소를 일상적으로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의 절반 정도밖에 대장암에 걸리지 않는다.
끝으로 말하자면.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나 대장외과 전문의와 상담합시다. 식습관의 서구화 등의 영향으로 대장암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만에 하나 혈변, 복통, 변의 성상이나 횟수 변화 등 신경 쓰이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호전되지 않는다면 소화기내과나 대장외과 등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