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은 물론 탁구 세계대회 등이 TV로 방송될 기회도 많아졌다. 탁구 경기를 보고 있으면 무엇보다 놀라는 것이 선수들끼리 펼쳐지는 장렬한 랠리전이다. 그 엄청난 속도에 항상 깜짝 놀라다.
이 고속 랠리가 계속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실 공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 이 기사에서는 랠리를 오래 지속시키기 위해 공의 크기가 변경된 잡학에 대해 소개한다.
스포츠 잡학 2000년에 탁구공이 커진 이유는?
탁구공이 커진 것은 랠리를 오래 이어가기 위해서이다.
탁구의 묘미 중 하나로 선수들 간의 장렬한 랠리 응수를 들 수 있어.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박은 공이 때로는 장렬한 랠리로 발전할 수 있다. 그 응수는 관객에게 매우 볼만하며 탁구의 묘미 중 하나이다.
실은 랠리가 조금이라도 계속되도록 2000년에 공의 크기가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까. 변경되기 전 공은 지름이 38mm, 무게는 2.5g이었지만 변경 후에는 공의 지름은 40mm, 무게는 2.7g이 된 것이다.
사이즈가 변경된 것은 탁구의 묘미라 할 수 있는 래리의 응수를 오래 지속시키는 데 있었다. 볼의 사이즈를 크게 함으로써 볼에 가해지는 공기저항을 늘리고 볼의 스피드를 억제하여 랠리를 더 오래 지속하도록 고안한 것이다.
또 TV로 중계할 때에도 공을 보기 쉬워지는 이점도 고려된 것 같다. 현재의 장렬한 랠리의 응수를 볼 수 있는 것은 2000년에 공의 크기가 변경된 데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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