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어느 병원을 찾아야 할까.

우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중증이거나 당뇨병, 녹내장 등 심각한 합병증이 있다면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이명

돌발성 난청의 급성기로 고생하고 있는 분에게.

돌발성 난청의 급성기에 난청 정도가 심하면 ‘들리지 않는다’는 증상을 뚜렷하게 자각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빨리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읍시다. 낮은 부분만 있는 가벼운 난청의 경우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귀가 먹먹한 정도로 귀가 멍한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조기 치료에 중요한 조기 진료를 지연하게 된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최소 2~3일 지속된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고 청력검사를 받도록 합시다.

급성기가 지나면, 불행히도 회복 가능성은 낮아진다. 그래도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돌발난청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카페인 자제하기, 염색에 유기용제 사용하지 않기, 금연하기, 이어폰이나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기,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저혈압·변비·알레르기체질의 경우 조절하기 등의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도입하여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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