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되는 약들.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알레그라나 알레지온은 처방약과 같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드러기에 효과가 높다.

■ 처방약 : 두드러기에도 효과적인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20가지가 넘지만 두드러기 치료에 주로 사용하는 것은 ‘클래리틴’, ‘자이잘’, ‘알레그라’ 등 효과 지속기간이 길고 졸음 부작용이 적은 타입의 항히스타민제다. ‘데자렉스: ‘빌라노아’와 같은 최신 항히스타민제는 특히 졸음이 적고 1일 1회 내복으로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약이라고 할 수 있다.

두드러기에는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먹는 약인 항히스타민제가 가장 효과적. 사진은 최근 출시된 처방약으로 하루 1회 내복으로 잠이 잘 오지 않는 타입이다.

예를 들어, 항히스타민제라는 범주에는 많은 약들이 있다. 가장 잘 듣는 항히스타민제는 환자마다 다르며, 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면 절대 괜찮을 수 없다. 처음 사용한 약이 효과가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양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꿔보고 각자에게 맞는 약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약도 졸음 이외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사용하기 쉬운 약이라고 할 수 있다.

■ 처방약 : 가려움으로 인한 긁힘에 효과적인 스테로이드 바르는 약.
두드러기 가려움으로 인해 긁혀 피부 표면이 거칠어졌다면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스테로이드 바르는 약이 효과적이다.

두드러기 치료의 기본은 항히스타민제 먹는 약이지만, 긁힘이 있다면 이런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 난치성 만성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제로 낫지 않으면 ‘졸레아’라는 주사제를 보험 적용으로 쓸 수 있다. 이것은 두드러기의 원인 물질 중 하나인 IgE를 억제하는 치료제이다. 꼭 이것을 사용하면 낫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약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

만성 두드러기가 낫는 기간……년 단위의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두드러기, 특히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먹지 않으면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일 정기적으로 복약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경우에도 졸음 외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몇몇 환자들은 매년 치료를 받는다.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흔히 듣는 질문이 ‘이 병은 낫나요?’ ‘언제쯤 낫나요?’라는 질문이다. 여기에는 명확한 답이 없어 항히스타민제를 몇 달간 먹고 끊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나은 사람도 있는가 하면 5년간 내복했지만 끊으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 등 다양하다. 우선 약을 먹고 증상을 완전히 억제하는 상태를 유지한 뒤 서서히 약을 감량해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종료하는 것이 좋다.

치료를 서두르면 증상이 좀처럼 호전되지 않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항히스타민제를 찾아 긴 안목으로 보고 치료해 갑시다. 다행히 내복약의 부작용은 가벼운 졸음 외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 두드러기의 원인·치료법.

첫 번째 사례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두드러기는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도 발생한다. 증상은 성인과 동일하며 빨갛고 간지러운 발진이 온몸에 나타나지만 어린이의 경우 일회성 급성 두드러기가 많아 계란 등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섭취한 후나 감기 등에 걸려 아플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원인이 없어지면 1~3일 만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일부는 성인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장기간에 걸쳐 붉어지거나 가려움증이 생기고 사라질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 2개월이 지나면 발진이 생기지 않는다.

치료도 성인과 동일하지만 만성 두드러기가 생기고 장기화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도 증상이 있는 기간에만 먹게 된다. 어린이의 경우 보험 내에서 시럽 또는 드라이시럽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피부과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두드러기에 걸렸을 때, 치료의 주된 목적은 항히스타민제라는 약을 먹는 것이다. 가려움으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면 피부 표면의 염증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바르는 약도 효과가 있다. 두드러기는 장기화될 수 있으나 피부과 진료를 받고 적절한 약을 처방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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