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기를 매일 사용한다는 분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제대로 청소는 하고 있을까? 드라이기를 청소해야 하는 이유와 빈도를 해설하는 동시에 흡입구나 송풍구 등 파트별 청소 방법도 소개한다. 드라이기를 오래 애용하기 위해서라도 꼭 청소 방법을 기억하자.

드라이기를 청소해야 하는 이유와 빈도.

드라이기는 흡입구에서 들여온 공기를 히터부의 발열을 이용해 데우는 구조다. 흡입구에는 필터가 달려 있지만 공기를 들이마실 때 아무래도 먼지 등을 함께 들이마셔버린다.

드라이기를 청소해야 하는 이유.

흡입구에 먼지 등이 쌓이면 흡기 효율이 떨어진다. 온풍이 비정상적인 뜨거움이 되기도 하고, 종종 냉풍이 되기도 하고, 온풍을 사용하다가 내부에 불꽃이 보이기도 한다. 불꽃은 보호장치인 써모스위치가 작동한 데 따른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렇게 되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이기의 열화를 앞당기지 않기 위해서도, 무엇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도 드라이기의 청소는 필요하다.

드라이기를 청소하는 빈도가 높다.

드라이기 청소 빈도는 월 1회 이상이 권장되고 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드라이기를 청소하는 날을 갖자. 물론 사용 빈도나 오염 정도 등에 따라 2회, 3회로 늘리는 것이 좋다.

드라이기 흡입구 청소 방법.

드라이기

우선은 드라이기 흡입구 청소 방법부터 살펴보자. 준비할 물건은 ‘휴지’ ‘사용하지 않는 칫솔 또는 면봉’ ‘청소기’다. 핸디 타입 등 소형 청소기가 있으면 편리할 것이다. 또한, 청소 시에는 반드시 드라이기의 전원을 끄고, 전원 플러그도 콘센트에서 뽑아두자.

흡입구 청소 방법.

  • 흡입구의 먼지를 휴지나 칫솔, 면봉 등으로 제거한다.
  • 내부에도 먼지가 쌓여 있을 때는 청소기를 사용해 빨아들인다.

이 절차로 청소를 하면 대부분의 먼지 등은 지울 수 있을 것이다. 청소기 사용 시에는 흡입구를 파손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자.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청소기라면 약이 좋다. 또한 호텔용 등에 많은 격자형 필터 바깥쪽에 메시가 있는 타입의 드라이어는 청소기를 사용하지 않고 휴지나 칫솔 등으로 먼지를 없애자.

어떤 것들은 필터를 제거할 수 있다. 필터를 물로 씻을 수 있는지, 뺀 뒤 내부는 어디까지 청소할 수 있는지 등은 드라이기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용설명서를 보면서 작업에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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