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는 축구에서 파생되어 생긴 스포츠이다.

실은 럭비는 축구의 연장상에서 생긴 스포츠다!

1823년 당시 축구는 손을 사용하는 것이 규칙상 허용되었다. 그러던 중 한 축구선수가 무려 공을 안은 채 골대까지 달려가버렸다! 지금의 축구 규칙이라면 모치론 반칙! 잘못하면 한 방 퇴장이겠지.

이 시대에는 손을 사용해도 OK였다고는 하지만, 안고 달리는 것은 과연 상정되어 있지 않았다. 이 진귀한 일을 본 누군가가 ‘이건 재미있네! 차라리 손을 주체로 한 다른 규칙의 스포츠를 만들자!’고 생각한 것이 럭비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발상이 대단해….

럭비공은 옛날에는 ○○로 만들어졌다!

럭비공은 예전에는 ○○로 만들어졌다! 라는 트리비아.
사실 옛날에는 럭비공을 만드는 재료로 놀랍게도 돼지방광이 사용되었다! 돼지방광은 공기를 넣으면 타원형으로 퍼져나간다.

여기에 소가죽으로 코팅함으로써, 아마 모두가 아는 그 럭비공의 형상으로 완성되는 것이다. 너무 무서워….

고무 가공 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물론 그런 방법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했으면 한다.

럭비공

정리

이번 잡학에서는 럭비공이 타원형인 이유에 대해 다뤘어. 기발한 행위를 머리 없이 부정하지 않고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어 냈고, 거기서의 예리한 궁리로 지금의 타원형 럭비공이 만들어졌다. 거기에 인간으로서의 소중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정보가 넘치는 현대 사회이지만 아직 발상에 한계가 없지 않을까? 그런 식으로 생각되는 소재를 앞으로도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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