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도 심장도 없어? 해파리는 대체 뭐야?

해파리는 뇌와 심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을까.

뇌도 심장도 없는데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신기하지만 해파리는 이 상태로 제대로 살아있는 것이다.

해파리 우산이 팔랑팔랑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근육의 움직임으로 펌프처럼 산소와 영양을 몸에 보내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우산을 여닫음으로써 인간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위험을 감지했을 때 먼저 몸이 움직이는 감각과 마찬가지로 가라앉을 것 같다는 것을 느끼고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뇌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해파리는 생물 분류상으로는 ‘부유 생물’로 되어 있다.

부유생물이란 ‘물속에 부유하며 자신의 운동능력이 없는, 있어도 운동능력이 매우 약한 생물’을 말하는 것으로 플랑크톤을 말한다.

플랑크톤은 현미경으로 보는 아메바나 미진코처럼 극소인 줄 알았는데 해파리는 거대한 플랑크톤이었던 것이다.

실은 바다에서는 모두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다.

플랑크톤이라고 하면 바다에 사는 생물의 먹이가 된다. 플랑크톤의 일종인 해파리는 실은 바닷속에 사는 모두가 아주 좋아하는 것이다.

물고기, 바다거북, 새우 등 해파리를 즐겨 먹는대…. 해파리는 독이 있지 않았어? 그렇게 생각하는데, 해파리를 먹는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거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 해파리를 키울 수 있니?

둥둥 떠다니는 해파리.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 집에 수조를 두고 해파리를 키울 수 있으면 시원하게 힐링되는데~. 그래서 조사해보니 해파리는 열대어처럼 집에서 키울 수 있어!

해파리는 물론, 약한 물살을 일으키는 해파리 수조나, 해파리 물·해파리 후드 등, 해수어를 취급하고 있는 숍이나 인터넷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해파리 사육 세트까지 있어 의외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해파리

정리

이번에는 해파리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 해파리가 수영을 못하다니 놀라웠는데, 플랑크톤의 일종이었다니…. 해파리도 플랑크톤을 먹는다. 그래서 작은 해파리는 큰 해파리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도 놀라운 것이, 해파리를 키울 수 있다는 것! 해파리를 멍하니 바라볼 수 있는 생활이란, 우아하고 동경하네~.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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