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식재료와의 비교

그렇다면 레몬을 다른 식재료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다른 식재료들도 100g이라고 과정을 해서 100g에 들어있는 비타민C의 양을 산출합니다.

■ 과일

·딸기 ··62mg
·귤 ···32mg
·아셀로라…1700mg
·키위…69mg
·자몽…36mg

■ 채소

·감자…35mg
·시금치··35mg
·양배추…41mg
·브로콜리…54mg
·피망··76mg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식재료를 예로 들었지만, 그 밖에도 여기에는 다 쓸 수 없을 정도의 식재료가 존재합니다.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다른 식재료에 비해 결코 많지 않은, 오히려 적은 것을 알 수 있지요!

특히 아세로라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7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레몬을 기준으로 하는 거야?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C 사실 꽤 적다는 게 사실이야?
그렇다면 결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은 아닌 레몬이 왜 비타민C의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을까요?
레몬 100g에 대해서 비타민C가 100mg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C는 100mg입니다.
즉, 레몬 1개 분량의 비타민C가 딱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과 같아지기 때문에 레몬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계산하기 쉽다는 이유로 레몬을 기준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그것이 그대로 ‘레몬=비타민C’ 이미지로 자리 잡은 것이었습니다.

레몬의 신맛 잡학

비타민 C라고 들으면 굉장히 신 것을 이미지화하지만 레몬의 시큼함은 비타민 C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설명드린 대로 레몬보다 비타민C가 더 많은 식재료들이 많이 있는데 특별히 신 것은 아니죠?

참고로 레몬 시큼함의 정체는 ‘구연산’입니다.

정리

레몬은 비타민C가 많은 식재료로 여겨지지만 사실 다른 식재료에 비해서도 적다고 할 수 있다.
과일뿐만 아니라 채소나 기타 식품에서도 레몬 이상으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식재료가 다수 존재한다.
레몬 1개에 들어 있는 비타민C의 양과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의 양이 100mg으로 같아 기준으로 쓰이게 됐다.
하지만 실제로 레몬을 먹어도 20mg밖에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레몬만으로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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