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약하다고 하지만 세탁 OK인 것도 있는 등,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망설이는 것이 레이온이 아닐까. 여기서는 레이온을 세탁기로 씻는 경우와 손 씻는 경우의 팁을 소개해 나가겠다. 무리하지 않고 클리닝에 맡기는 방법도 있지만 집에서 씻고 싶은 분은 참고하길 바란다.
레이온은 어떤 소재야? 세탁은 어려워?
주로 펄프(식물섬유)를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레이온. 비단을 닮은 부드러운 촉감과 질감이 특징적인 소재다. 레이온 자체가 사람 피부에 가까운 약산성이라 피부에도 좋다고 할거야. 그런 레이온은 세탁이 어렵다고 한다.
레이온은 물에 약하다.
레이온의 세탁이 어려운 것은 물에 약한 것이 이유로 알려져 있다. 젖음으로써 수축이나 강도 저하 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고리 자국이 생기거나 틀이 깨지는 것도 있다. 레이온은 줄어들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세탁을 비롯한 취급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세탁할 수 있는 레이온도 있다.
가공 기술의 진보 등에 따라, 지금은 세탁 OK인 레이온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단, 세탁 표시는 사전에 체크해 두는 것을 잊지 말자. ‘물세탁’ 및 ‘손씻기’가 불가한 경우에는 무리하지 말고 클리닝에 맡기는 것이 좋다.
레이온을 세탁기로 씻을 때의 요령과 절차.

세탁 표시를 확인하고 물세탁 OK였던 레이온은 집에서 씻을 수 있다. 그때의 요령과 절차를 기억해 두자.
레이온을 세탁기로 씻을 때의 요령과 절차.
- 세련되게 착용한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 색 무늬 물건은 색이 바래는 체크를 한다.
- 30℃ 이하의 수돗물을 사용한다.
- 얼룩이 바깥으로 오도록 접어서 네트에 넣는다.
- 부드럽게 세탁할 수 있는 코스를 고르다.
- 탈수할 때는 10초 정도로 둔다.
- 세탁이 끝나면 바로 꺼내서 말린다.
색 무늬가 있는 레이온은 먼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세제를 바르고 몇 분 기다려 흰 천을 대고 색이 번지지 않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옮겼을 때는 세탁을 맡기거나 다른 의류와는 별도로 세탁하는게 좋지.
또한 레이온을 말릴 때는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는 것이 기본이 된다. 바로 꺼내지 않으면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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