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손이 뻣뻣하다’ ‘관절이 붓고 아프다’는 증상은 없나요? 그 증상, 어쩌면 류머티즘 관절염의 증상일 수도 있다. 이 칼럼에서는 류머티즘 관절염의 구체적인 증상을 비롯해 진료 방법, 치료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셀프 체크 항목도 기재되어 있으니, 궁금한 증상이 있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어떤 질병인가?

다리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나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진행되면 뼈 조직이 파괴되어 기능 장애와 관절 변형이 발생한다. ‘심하게 아프거나 붓기가 있다’ ‘관절을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이 있다’는 점이 다른 관절질환과 차이점이다. 또한 특히 손과 발 관절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좌우 여러 관절에서 동시에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증상에 대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관절 통증과 붓기 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을 움직이기 어렵고 손을 벌리기 어려운 증상이 있다. 증상이 생긴 지 30분 정도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7도 이상의 미열,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쉽게 걸리는 것은 남자? 여자?

류마티스 관절염은 사실 여성들에게 흔한 질병이다. 여성의 발병은 남성의 약 4배이며, 30~50대 여성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60대 이후의 발병도 적지 않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자가 체크.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있는지 우선 간단한 자가진단을 해봅시다.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이 가장 나타나기 쉬운 것은 아침에 일어난 후 30분 이내이며, 이후에는 증상이 진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 활동할 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류머티즘성 관절염일 수 있다.

  • 양복의 단추를 떼기 어렵다.
  • 문고리를 돌리기 어렵다.
  • 열쇠를 열기 어렵다.
  • 신발끈을 묶기 어렵다.
  • 칫솔을 잡기 어렵다.
  • 가위나 스테이플러를 사용하기 어렵다.
  • 텔레비전 리모컨을 누르기 어렵다.
  • 젓가락을 잘 쓰지 못한다.
  • 아침을 만들 때 동작에 위화감이 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진료를 고려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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