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절 붓기는 스트레스가 원인?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림프절이 붓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과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러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와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다.
게다가, 교감 신경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며, 백혈구에서 백혈구라고 불리는 것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세균이 많아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데 증가한 과립구도 증가함으로써 림프절에서의 처리가 충분히 되지 않아 림프절이 붓게 된다고 한다.
스트레스 이외에 림프절이 붓는 원인.
스트레스 외에도 흡연, 과도한 음주,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해 림프절이 붓는다. 이들은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면역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위의 기전과 마찬가지로 림프절의 부종을 유발한다. 마찬가지로, 피로가 쌓인 사람들도 림프절이 부어오를 가능성이 높다.
추가적인 운동 부족은 근력을 감소시키고 림프 체계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막힌 림프 체계는 또한 붓기를 유발하기 쉽다.
게다가, 심각한 질병은 림프절이 붓는 것에 숨어있을 수 있다. 림프절이 부었다면 평소와 다른 증상이 없는지 주의합시다.
림프절이 부어올랐을 때 할 수 있는 일.
림프절이 부어올랐다면 다음과 같은 대처법을 시도해 봅시다. 통증과 부종은 진정될 수 있다.
환부를 식히다.
부어올라 열이 난 림프절은 냉각시트 등으로 차갑게 합시다. 너무 차갑게 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길어도 20분 안에 유지할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붓기가 있을 때는 목욕을 피하고 샤워로 씻어내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안정을 취하다.
림프절이 부었을 때는 안정합시다. 격렬한 운동은 자제하고 눕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해라.
충분한 수면과 영양을 섭취한다.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명심합시다.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것은 림프절의 부기를 개선시킬 수 있다.
수시로 수분을 섭취한다.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림프절의 흐름을 부드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뇨작용이 강한 녹차나 커피, 술은 배뇨를 촉진하고 체내를 수분부족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수분보충에는 미네랄워터가 좋다.
림프절의 부종을 일으키는 질환.
림프절은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피로 축적 등으로도 붓지만 때로는 심각한 질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림프절이 부어오를 수 있는 질환을 미리 체크해 둡시다.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감염.
림프절이 붓는 것은 감기와 같은 감염의 전조이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와 세균이 목구멍이나 코를 통해 몸속으로 침투한다. 림프 체계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온몸으로 퍼지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와 싸우는 결과로 림프절이 붓고 통증을 동반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림프절염.
급성 괴사성 림프절 염, 결핵성 림프절 염, 화농성 림프절 염과 같은 질병들은 림프절이 붓는 것을 유발할 수 있다.
급성괴사성림프절염은 기침, 콧물, 편도비대, 발열 등 감기 증상 전후로 경부나 겨드랑이 림프에 부종이 나타나 한 달 이상 열이 내리지 않을 수 있는 질환이다. 일과성 면역결핍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2차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치료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며 보통 한 달에서 세 달 정도 걸린다.
결핵성 림프절은 결핵균에 감염되면 림프절이 붓는 질환이다. 통증과 함께 2~3cm 정도 림프절이 빨갛게 붓고, 진행되면 림프절 안에 고름이 고인다. 폐결핵과 마찬가지로 항생제 치료로 낫는다.
화농성 림프절은 포도상구균이나 용련균 같은 세균에 의해 림프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상기도 염과 편도선 염 또한 종종 동시에 발생한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자가면역질환.
자가면역질환은 원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기능이 정상 세포나 조직까지 공격하는 질환이다.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을 비롯한 교원병이 꼽힌다. 그 치료는 교원병 내과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악성질환.
악성 림프종이나 암의 전이는 림프절을 붓게 할 수 있다.
악성 림프종은 목 림프절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림프절이 붓지만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병세가 진행됨에 따라, 림프절의 붓기는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발열, 체중감소, 심한 식은땀이 지속되는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절은 암세포도 이물질로 막기 때문에 암세포가 림프절에 많이 존재하면 림프절이 붓는다. 특히 구강암이나 인두암 등 두경부암이 의심되면 경부 림프절이 붓기 때문에 병원에서 신속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병원 진료를 받는 기준은?
그렇다면 림프절이 부었을 때 어느 시점에 병원을 찾아야 할까요? 여기서는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을 때의 증상에 대해 설명한다.
며칠째 붓기와 통증이 계속되고 있다.
림프절이 계속 붓는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염증이 심해져 내부에 고름이 저장돼 있거나 림프절 염, 자가면역질환 가능성 등이 있다. 특히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몸의 두 군데 이상 림프가 부어 있다.
신체 두 곳 이상에서 림프가 붓고 있다는 것은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다. 언제부터 붓고 있는지, 통증이 있는지, 감염병 증상이 있는지,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영상검사를 통한 정밀검사 등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2곳 이상 부어 있어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안심을 얻기 위해 빨리 병원 진료를 받읍시다.
발열을 동반하고 있다.
열이 있는 림프절의 부종은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으로 나타난다. 낮은 빈도이지만, 부종은 또한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급성 괴사성 림프절일 수 있다.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 진료를 받읍시다.
서서히 붓기가 커지고 있다.
림프절 부종이 점차 커지면 심각한 질병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특히 림프절이 딱딱하고 눈에 띄게 커지거나 눌러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 악성질환이 강하게 의심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림프 부종이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거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빨리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림프절에서 고름이 나오고 있다.
림프절에서 고름이 나오면 림프절 주변 조직이나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외과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원인은 감염병일 때가 많지만 악성 질환에 의한 것도 있다. 어쨌든 충분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므로 조속히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끝으로 말하자면.
스트레스로 붓는 경우가 많은 림프절이지만 이외에도 림프절 부종에는 다양한 원인이 숨어 있을 수 있다. 결코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불안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합시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이 기회에 자신을 돌보는 것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정밀 검사에도 문제가 없고 림프절이 붓는다는 것은 신체가 어떤 신호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각한 질병에 걸리기 전에 영양 균형 잡힌 식사·적당한 운동·양질의 수면을 취하고 생활습관을 고쳐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