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으로 만들어진 바닥의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바닥 얼룩의 원인의 70% 이상이 수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수분을 바닥에 떨어뜨린 채 방치하면 바닥재까지 침투해 얼룩이 생길 뿐 아니라 바닥의 갈라짐이나 팽창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바닥재 전체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긴 기미를 제거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

중성세제를 사용하다.

커피나 레드와인 등의 음료, 간장, 소스 등의 조미료는 색이 진하기 때문에 얼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분으로 만들어진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먼저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중성세제로 닦아내는’ 것이다.
양동이에 물을 넣으면 거기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몇 방울 뿌려 세척액을 만든다. 거기에 걸레를 넣고 꽉 짜서 수분으로 된 바닥의 얼룩을 닦는다. 이것을 몇 번인가 반복하면 얼룩이 눈에 띄지 않게 된다.

왁스를 다시 바르는 것.

관엽식물이 놓여 있는 장소 등은 물전이 생겨버린 것을 좀처럼 눈치채지 못한다. 수분이 바닥에 장시간 닿을 경우 표면뿐만 아니라 왁스도 변색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변색된 왁스를 떼어낸 후 다시 칠하는 방법이 있다.
시중에서 파는 왁스 치약을 바닥의 변색된 부분에 바르고 주걱 등으로 정성스럽게 깎아낸다. 꽉 짠 걸레도 사용해 오래된 왁스를 제거하면 하루 이상 건조시킨다. 얼룩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새로운 왁스를 바르자.

바닥의 검은 곰팡이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바닥에 검은 곰팡이로 인한 얼룩이 발생하면 골치 아프다. 마루 표면만이라면 쉽게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왁스를 통과해 바닥재까지 검은 곰팡이의 뿌리가 번져버리면 검은 곰팡이의 얼룩은 제거하기 어렵게 된다. 빠른 대처가 필요하게 되다.

에탄올로 검은 곰팡이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

에탄올은 소독 작용을 한다. 검은곰팡이 기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 제거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수 에탄올과 물을 8:2의 비율로 섞어서 스프레이를 만들자. 스프레이를 뿌리기 전에는 반드시 바닥이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사용해 보고 탈색이나 변색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절차

  1. 마루의 먼지 등을 청소한다.
    2. 검은 곰팡이 얼룩에 에탄올을 뿌려라.
    3. 물에 적신 걸레 등으로 검은 곰팡이 얼룩을 닦아낸다.
    3. 다시 한번, 에탄올을 같은 장소에 뿌려라.
    5. 마른 걸레로 마른 걸레질을 한다.

바닥에 추천하는 얼룩 제거 아이템.

마루의 얼룩 제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가까이에 있어 간단한 얼룩 제거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하자.

스펀지의 부직포 쪽.

수분에 의한 기미가 생겼다면 스펀지의 부직포 쪽, 딱딱한 부분을 사용해보자. 물에 적시고 꽉 짠 스펀지로 얼룩을 문질러 간다. 얼룩이 제거되면 마른 천으로 수분을 닦아내고 마르면 바닥용 오일 혹은 식용 포도씨 오일을 바르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식초

바닥의 검은 얼룩 등의 얼룩에는 피지 얼룩이 원인인 것도 있다. 세제로도 피지 때는 지울 수 있지만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있어 세제를 별로 쓰고 싶지 않다면 식초를 사용해보자.
양동이에 식초를 넣고 걸레에 담가 꽉 짜서 물걸레를 닦는다. 아니면 희석한 식초를 뿌린 후 드라이 닦아보자. 식초에는 살균작용도 있기 때문에 검은 곰팡이 대책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식초에는 자극적인 냄새가 있으므로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최대한 희석하여 사용하는게 좋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마루의 얼룩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얼룩의 종류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니 주의하자. 공통된 대처 방법은 어쨌든 빨리 기미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다. 방치하면 화학반응을 일으켜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게 된다. 바닥의 얼룩을 만들지 않도록 수분이나 선탠, 화학반응에 충분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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