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폐색이나 황달, 수신증이 암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암은 증식을 통해 단단한 조직을 형성한다. 이 사건이 커짐에 따라, 통과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은 관을 좁게 만들고 대변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간과 췌장으로부터의 소화액의 흐름이 췌장에 생긴 암에 의해 막혀버리는 경우도. 소변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위치에 암이 생기면 신장에서 소변이 잘 흐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결과는 장폐색, 피부가 누렇게 변하는 황달, 신장이 붓는 수신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어느 정도 진전을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긴 곳과 상태에 따라 초기 증상 중 하나로 보일 수 있다.
자각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다.
설명한 바와 같이 출혈이나 폐색과 같은 증상은 암 부위에 관계없이 공통적이므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내가 조심해야 할 또 다른 것이 있다.
지극히 비과학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필자가 환자와 대화하면서 느끼는 것은 ‘왠지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는 맛이 없다고 생각했다’는 식으로 환자 자신이 어떤 불안감을 강하게 느껴 진료를 받은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육감도 때로는 조기발견의 숨은 특징일 수 있다. 증상이 있든 불안하든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