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흙’의 차이점을 설명하겠다.

“모래”란 암석이나 돌이 지상에서 작게 깎여진 것으로 입경이 16분인 1mm 이상 2mm 미만인 것을 말한다.
그래서, ‘모래’는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반면에, ‘흙’은 지질학적 용어에는 없는 ‘점토’, ‘모래’, ‘부식’, ‘자갈’, ‘자갈’ 등이 모인 토사의 총칭이다.
모래와는 달리 식물의 잎과 쓰러진 나무가 분해되어 만들어진 유기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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