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의 거무스름함을 악화시키는 NG행동에 요주의.
지금까지 설명해 온 방법으로 검은 점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무릎의 검은 점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상생활 중 무의식적으로 무릎을 마찰·압박해 버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여기서 소개하는 NG행동에 주의합시다.
무릎을 꿇거나 무릎을 꿇고 걷는 것은 NG.
무릎이 검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세우거나 무릎을 꿇고 걷는 것을 피하는 것이 철칙이다. 집안일을 하거나 집에서 요가 운동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러운 융단이나 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촉감이 좋은 무릎 패드를 사용하도록 하면 무의식적으로 무릎에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강한 문질러 씻기는 악화의 원인이 된다.
검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나일론 수건을 사용하여 문질러 닦는 것은 검은 얼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나일론 타월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나일론 타월 흑피증’을 유발해 거무스름함이 심화될 수 있다. 무릎을 씻을 때에는 세안과 마찬가지로 바디워시를 거품을 내서 부드럽게 씻도록 합시다.
잘못된 잔털 처리로 검은 점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무릎의 잔털 처리로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 피부에 손상이 쌓이고 거무스름해질 수 있다. 면도기로 치료할 때는 무릎을 구부리고 털의 흐름을 따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털뽑기나 핀셋을 이용해 잔털 처리를 하면 염증이 생기거나 매몰모가 발생할 수 있다. 매몰모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거무스름한 외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무리한 잔털 처리는 피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말하자면.
일상생활에서의 마찰 및 압박과 피부 건조는 무릎의 어두운 점을 유발할 수 있다. 검은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크럽으로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거나 피부 턴오버를 촉진하는 시중 약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무릎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동작은 피하고, 문질러 씻거나 잔털 처리 등을 하는 것도 검은 얼룩에 대한 대책으로 효과적이다. 이번에 소개한 셀프 케어 방법과 케어 아이템을 활용하여 매끈매끈한 무릎을 되찾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