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로 나뉜 코트에서 셔틀을 서로 치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 배드민턴. 타구 초속이 가장 빠른 스포츠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다.

그런 가장 빠른 스포츠.배드민턴이지만, 서로 치고받을 때 사용하는 ‘셔틀’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고 계실까. 플레이하고 있어도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배드민턴 셔틀의 잡학에 대해 소개하겠다.

스포츠 잡학 배드민턴 셔틀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어?

셔틀은 크게 나눠서 2종류가 있다.

우선 배드민턴 셔틀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존재해.

  • 합성 소재.
  • 천연소재로 만들어졌다.

합성 소재.

합성 소재의 것은 주로 나일론이나 플라스틱제가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주로 레크리에이션의 일환으로 배드민턴을 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쪽이 친숙할지도 모른다. 깨지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합성 소재의 장점이다.

천연소재로 만들어졌다.

천연 소재 쪽은 물새의 날개가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경기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천연 소재의 셔틀이 사용돼. 경기로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일지도 몰라.

또한 천연 소재의 깃털은 등급에 따라 사용되는 깃털의 종류가 다르다.

배드민턴협회의 검정을 통과한 등급이 높은 셔틀에는 ‘거위’의 날개. 물새로만 표기되어 있는 미검정 셔틀에는 오리의 날개나 거위와 오리의 날개를 합성하여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미지적으로는 반대일지도 모르지만, 비교적 저렴한 ‘오리’의 날개 쪽이 새하얗고 예뻐 보인다. 잘 모르는 사람은 저렴한 ‘오리’의 날개를 사용한 셔틀 쪽이 ‘하얗고 예뻐서 분명 질 좋은 날개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던가.

사물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좋은 예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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