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의 어원은?
셔틀이란, ‘shuttle:왕복한다’는 뜻으로, 배드민턴 셔틀도 이것이 유래라고 한다.
따로 셔틀콕이라고 불리기도 했어. 그건 닭날개로 만들던 시절의 흔적이 남은 호칭인 것 같지. 현재는 닭을 이용한 셔틀이 사용되는 일은 거의 없다.
경기 규칙에는 셔틀이라고 쓰여 있기도 해서 정식 호칭은 ‘셔틀’로 좋다고 생각해.
셔틀에는 적정 온도가 있어?
셔틀은 기온에 따라 날아가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피드 번호라는 것이 셔틀의 케이스에 부착되어 팔리고 있다. 셔틀은 기온이 높으면 잘 날게 되고, 낮으면 날지 못하게 된다. 그에 맞춰 속도 번호는 1부터 6까지 있다.
이하가 그 번호의 일람이다.
- 1여름 33℃ 이상.
- 2여름 27℃~33℃
- 3봄가을 22℃~28℃
- 4봄가을 17℃~23℃
- 5춘추 12℃~18℃
- 6겨울 7℃~13℃
평소에 사용하는 환경에 맞춰 구입하면 플레이하기 쉬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리
이번에는 셔틀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잡학을 소개했다.
합성소재와 천연소재로 나뉘어져 있고, 게다가 천연소재는 거위와 오리로 나뉘어져 있어. 온도에 따라서도 더욱 차이가 있어, 플레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구나 하고 고집을 느꼈다. 셔틀을 자세히 보면 날개를 깔끔하게 가공하는 장인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어.
초보인 나 입장에서는 종류가 많고 너무 세밀하다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