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더운 여름날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으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아니, 아니! 상상만 해도 견딜 수 없어! 하지만… 잠깐 생각해 본 적은 없을까? 애초에 왜 인간은 수분 보충이 필요한 걸까.

우리 인간의 신체는 대략 60퍼센트는 물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땀을 흘리거나 호흡을 함으로써 수분이 손실되어 가는 것이며, 그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인간은 수분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5일 정도.

어라? 그럼 항상 물 속에 있는 물고기는 어때?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냐고 하면 ‘어떨까’라고 말할 것 같다. 이번에는 그런 의문.생선의 수분 보충에 대한 잡학에 접근한다.

담수어와 해수어의 수분보급.

물고기의 수분보급은 삼투압과 크게 관계된다.

서두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은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을 보충할 필요가 있지만, 물고기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그것은 사는 환경에 따라 조금 다른 것 같다.

민물고기의 경우에는.

담수어는 담수(염분이 없는 물)에 산다. 담수와 물고기의 체액을 비교하면 담수가 염분 농도가 낮아 삼투압 관계로 수분을 몸에 점점 흡수해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민물고기는 수분 보충을 할 필요가 없다.

해수어의 경우.

반대로 해수어의 경우 물고기의 체액보다 바닷물이 3배 염분 농도가 높고, 삼투압 관계로 이번에는 반대로 수분이 몸에서 점점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수어는 수분 보충을 해야 한다. 따라서 해수어는 수분을 섭취한다.

거기서, 여기까지의 설명을 매우 알기 쉽고 정중하게 해주고 있는 동영상을 발견했다. 삼투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꼭 함께 봐줬으면 좋겠다!

2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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