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나 도감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꿈같은 곳이다.휴일에는 가족과 연인들로 붐벼 어른이 되어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 하지만! 동물원이 만들어진 데는 우리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좀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다.동물원은 원래 해외와 어깨를 나란히 한 입장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동물원이 생긴 이유는? 이번에는 동물원에 대한 잡학에 다가온다!
동물원 생긴 이유는 국력 보여주기 위해
사육하는 동물의 종류로 국력을 겨뤘다
동물원은 19세기경 유럽에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무렵 유럽 국가들은 식민지 쟁탈전이 활발하여 앞다퉈 해외로 진출하고 있었다.
당시 유럽 국가에서는 식민지를 획득하는 데 큰 이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 영토의 확대
- 자국에 없는 자원을 얻을 수 있다
- 일하지 않고 식민지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 힘의 과시
등등 해외에 진출해 식민지를 갖는 것이 자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그리고 식민지 획득에 성공하고 지배하자 전리품으로 식민지 특산물과 지하자원을 자국으로 가져갔다.
식민지에만 서식하는 동물을 테이크아웃 전시하는 것은 지배의 증명이 되었다.
식민지가 늘어날 때마다 동물의 종류와 수가 늘어나 마치 컬렉션처럼 모인 동물을 공개한 것이 동물원의 시작이라고 한다.사육하는 동물의 종류가 많으면 그만큼 식민지를 많이 갖는 증거가 되고 동물원은 국력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살던 나라를 떠나 자연환경도 다른 나라로 끌려와 구경거리가 됐는가 하면 왠지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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