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왁스를 바르는 빈도는?

왁스

마루 위에서 생활하다 보면 왁스는 점차 마모된다. 의자 등 가구를 밀고 당기는 것, 카펫이 문지르는 것, 물을 흘린 채로 두는 것 등 왁스는 사소한 일로 쉽게 벗겨지는 것이다.

따라서 바닥 왁스는 3~6개월에 한 번씩 다시 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벗겨진 곳이나 검은 점 등 바닥의 모습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상태를 보면서 검토하면 좋지.

또 왁스를 덧칠하면 바닥 틈새로 얼룩이 들어가 칙칙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3년에 한 번은 왁스를 모두 벗겨내고 일단 리셋하는 것이 최선이다. 왁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시중에서 파는 박리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닥 왁스칠에 필요한 도구.

왁스칠에 필요한 도구.

  • 청소기.
  • 걸레, 혹은 젖은 시트가 달린 와이퍼.
  • 왁스.
  • 왁스 도포용 걸레 또는 수건 (액체 타입의 경우)
  • 왁스를 넣는 양동이 (액체 타입의 경우)

왁스에는 액체, 시트, 스프레이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본격적으로 왁스를 바르고 싶다면 액체 타입을, 간편하게 하고 싶거나 바닥의 왁스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경우 등은 시트 혹은 스프레이 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있으면 좋은 것.

  • 고무장갑 끼고 있어.
  • 마스크 쓰기.
  • 양생테이프 (마스킹테이프)

바닥용 왁스는 냄새가 독특하기 때문에 궁금한 사람은 마스크를 준비하면 좋지.
또 벽과 마루 경계에 있는 ‘폭나무’나 도어스토퍼 등 왁스를 바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미리 양생테이프로 덮어두는 것이 좋다.

이걸로 실패하지 않을 거야! 바닥에 왁스칠하는 법.

청소하자.

우선은 마루를 청소하자. 먼저 바닥 전체에 청소기를 돌리고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의 쓰레기를 제거한다.
이때 바닥 틈으로 작은 쓰레기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실히 확인하자. 쓰레기가 남은 채로 왁스를 칠하면 깔끔한 마무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쓸기 청소가 끝나면 젖은 시트나 적신 걸레 등으로 닦아 바닥의 얼룩이나 검은 얼룩을 되도록 제거해 두자.

제대로 말리자.

걸레질을 하면 바닥을 바짝 말려 물기를 빼자. 건조시키지 않은 채 왁스를 뿌리면 남은 수분이 바닥에 스며들어 왁스에 얼룩이 생기거나 바닥이 휘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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