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에 기생하는 체체파리는 얼룩말에게는 달라붙지 않는다?

체체파리는 말과 동물에 기생하는 흡혈귀인데, 그 체내에서는 얼룩말의 피가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체체파리를 통한 전염병에 걸린 얼룩말의 검출 사례도 현저히 낮다.

얼룩말의 털은 짧고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은 얇은데 체체파리로부터의 피해가 적은 것이다. 다른 말과 그들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그 줄무늬.

그렇기 때문에 얼룩말이 좋아하는 이유는 해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얼룩말은 아기 때부터 ‘얼룩’

동물 중에는 닭이나 개구리처럼 아이와 어른으로 전혀 모습이 다른 것도 있다. 하지만 얼룩말은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

얼룩말에게도 사춘기가 있어서 그런 나이에 패션에 눈을 뜨는 건… 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어쩌면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타고난 패션 리더이다!

뭐, 해충에 물리지 않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양으로 태어나는 것도 이치다. 오히려 아기가 피는 맛있을 것 같고….

얼룩말

정리

얼룩말이 하는 것은 물론 멋을 위해서 등이 아니라 가혹한 사바나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설이 제기되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해충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설이 유력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그것에 관해서도 앞으로 더욱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도 그 모양이고, 실용성과 인간의 인기를 원하는 대로 만드는 얼룩말… 전혀 빈틈없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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