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에는 다양한 종류의 질병이 있으며, 각각 증상이 다르다. 증상을 이해하고 아이의 행동과 특징에서 조기발견·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달 장애로 진단되는 증상에 대해 설명하겠다.
발달장애의 종류와 증상의 올바른 이해를.
어린이의 발달 장애의 종류는 다양하다.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도 증상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폐증 등 광범성발달장애, 주의결함·과잉행동장애(※’주의결함·과잉행동장애’로 하나의 병명), 학습장애, 협조장애, 정신지체, 간질 등 주요 발달장애 증상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본다.
발달장애1 광범성발달장애(자폐, 아스퍼거증후군 등)

말 그대로 발달 시 여러 면에서 중증이고 광범위한 장애가 일어나는 질병. 대인관계 기능, 의사전달력에서의 장애가 특징적이며, 정상적인 어린이보다 같은 행동의 반복이 많아 발달수준이나 정신연령보다 확연히 편중된 상태다. ‘아스퍼거 장애’, ‘자폐증’, ‘소아기 붕괴 장애’ 등이 이 질환에 포함된다. 이 질병이 의심되는 경우는 3세 이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었을 때이다.
- 시선이 맞지 않는다.
- 손가락질을 하지 않는다.
- 말이 나오지 않는다.
- 나오던 말이 사라지다.
- 남의 흉내를 내지 않는다.
- 항상 같은 움직임의 버릇이 있다.
- 놀이 상대에게 흥미를 보이지 않고 혼자 놀이에 빠지기 쉽다.
-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사물의 일부, 어떤 행동, 순서, 놀이 등에 이상하게 집착한다.
- 갑자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자폐증은 정도가 다양해 경미하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적은 상태부터 안타깝게도 성인이 되어서도 돌봄이 필요한 상태까지 있다. 자폐증의 증상은 종종 지속되며, 치료는 어떻게 가볍게 할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 자세한 내용은 “자폐증” 사이트를 참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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