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이나 다한증 등의 질병.

발을 청결하게 유지해도 냄새가 개선되지 않으면 무좀이나 다한증 같은 질병이 원인일 수 있다.

무좀은 ‘백선균’이라고 불리는 곰팡이가 발 등 피부에 감염돼 생기는 질병이다. 무좀에 감염된 사람과의 목욕매트 공유, 공공시설 슬리퍼 등이 주요 감염원이다. 백선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발을 깨끗이 씻고 찌는 것을 막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무좀의 주요 증상은 발가락 사이나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고, 수포나 가려움증,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갈라지는 것 등이다. 주위로 옮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부 이상이나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고 치료를 시작합시다.

~무좀의 주요 증상~

  • 껍질이 벗겨지다, 하얗게 부풀다.
  • 수포가 생기다.
  • 강한 가려움을 일으킨다.
  • 건조, 균열, 균열.
  • 손톱이 변색되다, 너덜너덜해지다.

족포다한증이라고 불리는 족포다한증은 계절과 몸 상태 등에 관계없이 발바닥에서 땀이 많이 나는 질환이다. 많은 땀은 신발과 양말 내부를 고온다습하게 만들고 세균의 번식을 촉진한다.

족포다한증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자율신경이나 정신적 긴장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복약, 외용약, 자율훈련법, 신경차단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항상 양말이 축축할 정도로 발에 땀이 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냄새가 신경 쓰이는 분은 피부과에서 한 번 상담해 봅시다.

발냄새가 나는 사람의 특징과 대처법.

통기성이 나쁜 신발이나 양말을 장시간 신는다.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신발이나 양말을 장시간 신으면 발이 찌고 고온다습해져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진다. 특히 가죽구두, 펌프스, 부츠, 장화 등은 통기성이 좋지 않아 장시간 신으면 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다. 스타킹이나 타이츠 같은 것들은 통기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오래 신으면 발이 푹푹 찌게 된다.

맨발에 샌들을 신거나 메쉬 소재 등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선택함으로써 발의 찌는 느낌을 개선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신발이나 양말을 갈아 신는 것도 추천한다.

스타킹이나 타이츠를 입어야 한다면 항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섯 손가락으로 나뉜 양말도 손가락 사이의 땀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발 냄새 대책으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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