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밥솥의 종류가 많아졌다. 요즘 인기 있는 엄선된 고가의 밥솥은 매우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밥솥은 일반적인 것이다. 그래도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팁은 없을까? 얼른 알아봤어.
밥솥으로 밥을 맛있게 짓는 요령.
우선 밥솥으로 맛있게 요리하려면 정확하게 쌀의 양을 재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오류가 있다면, 물의 양과의 차이가 발생하고 그것은 완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쌀을 계량컵으로 듬뿍 퍼올리면, 컵 위에 젓가락을 슬라이드 시켜서, 딱 갈아서 한 그릇으로 합시다(눈 분량으로는 안 되는 거구나……).
정확하게 계량된 쌀에 물을 넣고 휘젓고 바로 물을 버려라. 이때는 빠르게! 하는 것도, 처음 시작하는 쌀은 물을 흡수하기 쉽다고 한다. 천천히 하고 있으면, 쌀에 붙어 있는 ‘겨 냄새’까지 빨아들인다고 한다.
내가 쌀을 씻으면, 나는 그것을 먹을 것이다. 물속에서는 마찰이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물을 자른 상태에서 피합시다. 정미 기술은 예전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힘을 주고 비비지 않아도 되고, 20번 정도 휘저듯이 부드럽게 갈면 충분하다.
쌀뜨물은 바닥에 진한 쌀뜨물이 남지 않도록 밑에서부터 섞어 버린다. 3번 정도 물을 갈아서 살짝 쌀이 비칠 정도가 되면 끝이다. 물이 투명해질 때까지 반복하는 것은 지나치고, 영양과 맛도 흘러 내려간다.
쌀은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2시간 흡수된다. 씻고 바로 밥을 지어야 할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을 부읍시다.
여기서 포인트!
물을 조금만 줄이고 대신 얼음을 넣자. 얼음을 넣으면 끓기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쌀에 물이 침투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그러면 묵은 쌀로도 부드럽게 지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온도가 천천히 상승함에 따라, 단맛도 천천히 증가한다.
다 지어지면, 밥솥 뚜껑을 열어라. 뚜껑에 붙어 있는 물방울은 밥을 묽게 만들기 때문에 바로 닦아냅시다. 다음으로, 주걱으로 밥을 십자로 자르고 풀어라. 여분의 수분이 날아가고, 공기가 들어가고, ‘타키무라’가 없어진다.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맛있어지는 조미료.
마지막으로,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맛있어지는 조미료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올리브 오일이나 샐러드 오일을 한 스푼 또는 몇 방울 넣고 지으면 윤기 있고 촉촉한 밥이 된대. 또한, 소금 한 줌이나 녹인 소량의 꿀로 단맛이 증가하는, 작은 다시마를 넣으면 맛에 깊이가 나온다고도 한다.
오래된 쌀은 술이나 미림을 더하면 광택이 나고 통통한 느낌을 되찾을 수 있다. 여름철 도시락용으로는 식초를 조금 넣으면 잘 상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조미료는 아니지만 비장탄과 함께 짓거나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밥을 맛있게 짓는 요령을 알았으니,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