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에서 솔솔 풍겨오는 그 냄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그 원인을 찾는 동시에 바로 할 수 있는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한 간단한 대처법 등을 3선 소개한다. 냄새 대책에 편리한 아이템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배수구에서 나쁜 냄새가 나! 무슨 일이야?

배수구에서 코를 막고 싶어지는 듯한 강렬한 냄새가 풍겨올 때 가능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모두 주방이나 세탁기, 욕실 등의 배수구에 공통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니 기억하자.

부패한 더러움.

하나는 배수구로 흘러내린 오염물질이 하수로 흘러가지 못하고 머물러 썩은 냄새를 내는 경우다. 주방이라면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 세탁기라면 섬유찌꺼기나 세제찌꺼기, 목욕탕이라면 머리카락이나 비누찌꺼기 등의 오염과 거기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 등에 의한 냄새다.

봉수 부족으로 물이 부족하다.

배수구에서 뻗어 있는 관은 곧 하수로 이어진다. 즉, 하수 냄새가 역류해 오면 배수구에서 풍겨 온다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 트랩이 설치되어 있다. S자로 휘어진 배수관이나 원통형 뚜껑 같은 것이 씌워져 있는 장치를 배수트랩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 배수 트랩에는 ‘봉수’라고 불리는 물이 고여 있다. 하수에서 직접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물을 말하며, 변기에 고여 있는 물도 봉수이다. 장기간 물을 흘려보내지 않으면 밀봉된 물이 증발해 하수 냄새가 올라올 수 있다.

배수구 냄새 해소법 3선! 장소별 포인트도.

배수구

바로 생기는 배수구 냄새 대책을 알려 드리겠다. 배수구 장소별로 소소한 포인트도 해설하고 있으니 더불어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단순한 봉수 부족이라면 물을 흘려보내는 것만으로 해소한다. 이곳에서는 물을 흘려도 냄새가 해소되지 않을 때의 대처법을 소개하자.

베이킹 소다&식초.

분말 베이킹 소다를 배수구에 넣고 식초를 부어라. 발포가 시작되므로 30분~1시간 정도 방치하고 50℃ 정도의 따뜻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자. 식초 대신 구연산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염소계 표백제.

곰팡이 킬러와 같은 염소 표백제가 배수구에 흘러 들어간다. 상품별로 정해진 시간만 방치하고 따뜻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자. 또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할 때는 환기하는 것, 산소계와 섞지 않는 것 같은 주의점은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 특히 식초나 구연산과 염소계 표백제가 섞이면 유해한 가스가 발생해 위험하다.

알루미늄 막대.

나무젓가락 등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아 알루미늄 막대를 만들고 얼룩을 문질러 간다. 충분히 제거되면 뜨거운 물로 씻어내자. 냄새의 원인이 명백히 더러워질 때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소별 포인트.

부엌.

일회용 스펀지로 칠 등을 지우고 주방 거품 하이터로 탈색한다. 소정의 시간 방치하고 나서 물로 잘 헹구자.

욕실과 세면대.

배수구에는 파이프 유니쉬 등의 세정제를 붓고, 쓰레기 받이 등은 비닐에 넣어 곰팡이킬러 등의 표백제를 뿌리고 문질러 씻은 후 충분히 씻어낸다.

세탁기.

파이프 유니쉬 등의 세정제를 부어 넣고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 세탁기의 배수구에는 배수트랩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것들은 제거한 후에 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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