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칠 때는 아무것도 없는 넓은 장소가 가장 위험!

번개가 사람에게 떨어질 확률은 매우 낮지만, 번개를 맞으면 인간은 높은 확률로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번개가 치고 있을 때는 재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위험하고, 어떤 곳이 안전할까?

우선 위험한 곳이지만 사실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곳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골프장이나 해변, 운동장 등에 있을 때 갑자기 천둥이 치기 시작했다”는 경험은 있겠지만 이럴 경우 즉시 대피하는 것이 좋다.

번개는 기본적으로 높은 곳에 떨어지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곳이라면 인간을 향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반대로 안전한 곳은 건물 안이야. 특히 높은 빌딩 등은 피뢰 대책이 되어 있는 것이 많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천둥이 치는데 차 안에 있어도 괜찮아?

차로 드라이브 중, 천둥이 치기 시작했다. 그럴 때 ‘번개는 금속에 낙뢰가 치기 때문에 차 안은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이다.

사실 차 안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초에 차는 설계 단계에서 번개 방지가 되어 있는 것이다.

비록 차가 번개를 맞을 것 같은 일이 있지만, 번개는 차체의 측면을 타고 땅으로 방전되어 간다. 그렇기 때문에 안의 사람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는다.

드라이브 중 갑자기 번개가 치기 시작해도 당황하지 말고 차 안에서 대기하는 것이 안전한 경우는 많다.

번개가 칠 때 위험한 장소와 안전한 장소를 자세히 해설한 동영상이 있으니 궁금한 분은 꼭 체크해 보면 좋을 것이다.

벼락을 7번이나 맞은 인물이 있다.

여러분은 번개를 맞을 확률을 알고 있는가? 번개가 발생하여 인간에게 맞을 확률은 1,000만분의 1이라고 하며, 이는 복권에서 1등이 당첨되어 억만장자가 될 정도의 확률이다.

즉,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 벼락을 맞는 경험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 세계에는 7번이나 벼락을 맞은 인물이 있다는 경악스러운 사실도 있다.

인생에서 일곱 번이나 벼락을 맞은 인물은 미국에 거주하던 로이 설리번이라는 남성이다. 사망률 70% 이상으로 불리는 벼락벼락인데, 설리번 씨는 인생에서 7번이나 벼락을 맞았지만 벼락으로 인해 사망하지는 않았다.

설리번 씨가 벼락을 맞은 경험은 모두 의사가 판정했기 때문에 거짓이 없는 사실이다. 현재는 기네스북에도 설리번 씨의 이름은 올라와 있다. 무서운 남자다….

번개

정리

이번에는 번개의 정체가 정전기인 이유에 대한 잡학을 풀어냈다. 번개는 적란 구름 속에서 발생한 정전기가 지상으로 방전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번개에 맞을 확률이 복권에서 1등이 당첨될 정도의 확률이라고 해도, 연간 20명 정도의 사람이 낙뢰로 인해 죽고 있다….

설마 자신에게는 맞지 않겠지 하고 매를 잡지 말고, 천둥이 치기 시작하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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