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나 부여, 진드기·벼룩, 애벌레 등에 의한 벌레 물림. 벌레 물린 곳은 보통 여름에 흔하지만 가려움증, 붉은 부종, 알레르기 반응과 통증 등의 증상을 시작으로 치료 지연으로 색소침착으로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실제 사례 영상과 사진을 올리면서 벌레 물린 곳에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벌레 물림으로 인해 생기는 가려움·통증·붓기 등의 증상이다.

공원이나 캠프에서의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통근길이나 실내에서도 벌레에 물릴 수 있다. 경미한 증상에도 불구하고 붉은 부종과 가려움이 지속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모기에 물려 빨갛게 부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벌레 물린 벌레는 진드기, 벼룩, 부여, 개미, 벌, 애벌레 등 다양하다.

물렸을 때 따끔따끔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빨갛게 붓고 가려움이 생긴 뒤에야 벌레 물린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벌레 물린 곳의 부기의 경우 부기의 중심에 벌레의 주구인 작은 구멍이 있어 약간 자줏빛이 돌고 부풀어 오르는 것도 있고, 가운데가 주욱주욱하거나 까치돼지가 붙어 있는 것도 많다.

벌레 물린 사례 영상……습진·두드러기와의 차이·구분 방법.

벌레 물린 것을 습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습진은 평평하고 까칠한 반면, 벌레 물린 곳은 중심이 약간 부풀어 오르고 붓고 만져도 까칠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래에서 실제 사례 사진을 비교해 봅시다.

■ 습진 사례 영상……평탄하고 까칠한 것이 특징이다.

벌레

습진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평하고 표면이 푸석푸석한 경우가 많다.

■벌레 물린 사례 영상……물집 같은 상태·붉은 붓기 등.

벌레

전형적인 벌레 물린 사례 영상. 중앙이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물집이 생기고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른다.

또한 두드러기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두드러기는 몇 시간 단위로 장소가 이동한다. 처음 나온 곳부터 붉은 기의 위치가 변하지 않고 며칠 남는다면 벌레 물린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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